경기도가 공개모집하는 공무원 또는 산하기관장마다 모두 손학규 지사의 측근 또는 주변 인물들이 최종 선발돼 '공개모집으로 포장된 제사람 챙기기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29일 도와 산하 관련 기관에 따르면 도는 지난 10월29일 개방형직위인 서울사무소장(4급 상당) 채용공고를 내고 응시원서를 접수했 ...
구로구 구민자치과에서 이동도서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효숙(여·사진) 씨는 매일 아침 이동도서관 차량운행 준비로 분주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직접 주민들을 위한 업무를 할 수 있어 두 배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는 박효숙 씨는 대학에서 도서관학을 전공한 사람이다.
행정직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이동도서 ...
공무원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파견을 앞두고 과천 관가가 술렁 대고 있다. 파견될 인원은 얼마나 될지, 어떻게 선발하는지 등이 특히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인수위원 인선까지 마무리한 인수위측은 이번주부터 각 부처 공무원 파견을 받는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은 각 분과에 배치돼 주요 정책을 입안하는 인수위원들을 돕 ...
{ILINK:1} “넓고 투박한 농부의 얼굴에 짙은 올리브색(황록색) 피부, 짧은 고수머리, 툭 튀어나온 코. 약 153㎝(5피트1인치)의 키에 몸무게는 약 50㎏(110파운드).”
이는 과학기술잡지 `포퓰러 머캐닉스(Popular Mechanis)’ 최신호에 나타난 예수의 모습으로 긴 머리에 밝은 피부, 우아한 모습으 ...
{ILINK:1} 서울시의회 임동규 한나라당 대표의원이 지난 23일 서울시의 사전 교감없는 예산집행에 대해 불가 입장을 밝히는 등 시정 운영에 제동을 걸고 나선 데 이어 24일 시정질문에서도 여-야당 소속 의원들의 시정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는 소식이다.
시의회 민연식 민주당 대표의원은 이날 대표연설에서 “이명박시장 ...
최근 재건축열기가 가라앉으면서 일각에서 리모델링 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정치권에도 리모델링 바람이 한창이다.
특히 민주당은 한화갑 대표가 차기 당권 불출마 및 조기전대 수락 입장을 밝힘에 따라 민주당의 당 개혁과 인적구조 개편 흐름이 급류를 타면서 리모델링을 향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물론 구주 ...
민선 지방자치시대가 시작되면서 자치단체장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공약을 제시했지만 번번이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힌 것이 우리 지방자치사의 현실이다.
자치단체의 사무체제가 국가사무 위주로 이뤄져 있어 합리적인 지방재정의 확보가 어려운 형편이며 지방조직과 인력의 편제 등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요소들이 합리적이 ...
사람이 24시간 또는 72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을까?
보통 100km, 200km를 뛰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울트라마라톤에 중독돼 죽음에 까지 이르는 고통을 마다하고 도전하는 이가 있다. 바로 양천구청 총무과 오상문씨.
99년부터 마라톤을 시작한 그가 겁없이 지난해 울트라 마라톤에 도전장을 냈다. 오씨는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차봉천 위원장이 지난 24일 저녁 보석으로 석방됐다. 서울구치소에서 84일만에 석방된 차 위원장은 지난 3월 공무원노조 출범이후 수배와 성당농성, 수감생활을 반복해왔다.
차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잠시 휴가를 얻어 집으로 돌아온 전쟁터의 병사가 다시 전선으로 나가는 것처럼 공무원노동 기본권 쟁취를 위 ...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26일 부족한 선거관리 전담직원을 충원하기 위해 2003년도에 9급 공무원 55명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원서는 내년 2월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각 시·도선관위에서 접수하며, 필기와 면접을 거쳐 6월초 임용할 예정이다.
응시연령은 18세 이상 28세 이하이며, 지역별 선발인원은 서울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공직사회의 안정에 역점을 둔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료사회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 당선자는 특히 정부조직 개편문제와 관련, “현재의 조직을 최대한 가동할 것”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새 내각에 당출신 인사 기용을 가능한 한 배제할 뜻을 밝히는 등 공무원 조직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드 ...
{ILINK:1} 다사다산했던 올 한해도 어느덧 종착역에 다가왔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이 쓸쓸하게 벽에 걸려 있다. 앞으로 일주일 후면 양띠 해가 밝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해마다 그랬듯이 이맘때면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인지 연말이 되도 불우 이웃들은 도움을 받지 못한 채 ...
사람이라면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추억이나 흔적을 남기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히 사진을 모아두는 것 정도만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 전부다.
그러나 중구청 문화체육과 이상준(35·행정8급·사진)씨는 이러한 보통의 사람들과는 사뭇 다르다.
사진은 물론이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학졸 ...
인천시 여성공무원중 상당수가 승진과 근무성적평정 등에서 성차별을 느끼고 있으며, 절반이상은 여성으로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발전연구원이 지난달 5∼15일 인천시 여성공무원(2229명)을 대상으로 한 ‘여성공무원의 지위에 대한 의식조사 분석’결과 성차별 유무에 대한 질의에 ‘승진과정(8 ...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2단독 김정숙 판사는 23일 대학 강당에 들어가 공무원노조 집회를 주최한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 전산국장 위모(34)씨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공무원으로 노동운동 등 공무외의 일을 위해 집단적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위씨는 지난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행자부, 노조간에 공무원노조와 관련해 상당한 이견을 보이고 있지만, 공무원 노조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피력했던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얼마간 변화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노 당선자 = 공무원노조가 정부안의 ‘조합’ 대신 ‘노조’의 명칭을 사용하는 것을 인정하고,법률과 조 ...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당선자는 어제 “정당개혁의 흐름은 누가 막고 말리고 해서 될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정당개혁의 불가피성을 밝혔다.
한나라당도 개혁정당으로 체질 개선을 하지 않는 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개혁에 가장 둔감했던 국민통합 21은 이제 그 존립마저 위태로울 지경이다.
...
“주어진 업무수행에 최선을 다해 직원들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일 할 것입니다”
동작구 총무과 청사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규남(사진) 씨는 전 직원들이 편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업무를 맡고 있는 것을 보람으로 느낀다며 직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한다.
아침 8시에 출근하면 30∼40분 동안 ...
공무원 2명 가운데 1명은 봉급과 인사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청년연합 천안지부가 지난 11월 한 달 간 천안시청(78명) 비롯한 경찰서(58명), 세무서(28명), 법원(17명), 노동사무소(26명) 등 5개 기관 공직자 200명을 무작위로 추출, 표본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 근무 ...
서울시 공무원 10명중 9명 가량은 송년모임때 2차 이상의 자리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서울시 전자사내보 클릭시청가족이 최근 직원 2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송년모임때 ‘식사만 한다’는 응답이 11.2%인 반면 식사에 이어 술자리나 노래방 등 ‘2차 이상 간다’는 응답자가 88.8%나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