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내달부터 연말까지 총 7억원을 투입, 중앙행정기관의 정보시스템 담당공무원과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의 정보보호 담당자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테러 대응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해킹·컴퓨터바이러스 등 사이버공격의 예방과 침해발생시의 대응에 ...
{ILINK:1} 김동식 경기도 김포시장과 일행 4명이 시민들과 일부 언론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외국방문에 나섰다가 최근 귀국했다.
김 시장 일행은 25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12박 13일간의 일정으로 ‘국제자매도시 방문교류, 협력강화 및 미래적 관계 재정립’이라는 명분으로 일본과 미국, ...
{ILINK:1} 민주당과 한나라당 등 각 당의 정당개혁은 여전히 ‘산넘어 산’이다.
민주당 박상천 최고위원은 당 개혁특위가 마련한 지구당위원장제 폐지, 공직후보 사전심사제도 등 당 개혁안을 조목조목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도 당사에서 당·정치개혁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쇄신안의 핵심쟁점인 지역대표 운영위원 ...
{ILINK:1} 미국의 최후 통첩을 이라크가 공식적으로 거부함에 따라 미국과 이라크간 개전(開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국은 이번 무력공격의 작전명을 ‘이라크 자유작전(Opeation Iraq Freedom)’이라 정하고 이르면 19일 밤(한국시간 20일 낮)을 시점으로 대대적인 이라크 공습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
정부는 장·차관급 후속인사와 관련, 부처별로 1급 공무원 전원으로부터 사표를 제출받아 선별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고위 공직자에 대한 인사태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직사회의 분위기 쇄신을 위해 각 부처는 사표를 제출한 1급 공무원중 3분의 1 가량은 사표를 수리, 퇴직시킬 방침이며 사표수리 과정에서 `다면평가 ...
행정자치부의 1급 공무원 전원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19일 확인돼 40대의 젊은 김두관 장관이 취임한 행자부의 향후 서열파괴 인사 여부가 주목된다.
이날 행자부에 따르면 행자부의 1급 공무원 12명 가운데 공석인 차관보를 제외한 11명 가운데 사표를 내지 않았던 일부 인사가 막판에 사의를 표시했다.
공석인 차관보를 ...
상급 공무원의 지시에 따라 단순기계적인 업무만을 처리했는데도 법규 위반 등을 이유로 상급자보다 무거운 징계를 내린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특별4부(재판장 이광렬 부장판사)는 19일 `상급자의 지시를 따랐을 뿐인데 상급자보다 무거운 징계를 받은 것은 부당하다’며 김모씨가 부천시 원미구를 상대로 낸 ...
국방부는 우수인력을 군무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박사학위 소지자를 5급 이상, 석사학위는 6급 이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군무원 인사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그동안 박사학위는 4급 이상, 석사학위는 5급 이상으로만 특채가 가능했다.
국방부는 또 기술·기능직 군무원의 직급명칭을 일반 공무원과 동일하게 ...
김두관행정자치부 장관이 행자부 귀빈식당에서 대공련 이정천 위원장 등 대공련 간부 6명과 만난 자리에 지자체 합동평가를 개선하겠다고 밝히자 대공련은 19일 환영의 듯을 밝혔다.
앞서 17일 김 장관은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대공련) 간부들이 현행 지자체 평가제도는 합동 및 개별평가로 중복실 시되고 있는데다 지자체 통제수단으로 ...
{ILINK:1} 최근 들어 인터넷이 몰고 온 사회생활 전반에 변화는 별도의 언급이 불필요 할 만큼 급격히 폭발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 사용 가구의 가파른 증가로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확산에서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필수적 도구로 자리를 굳혀가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밤 ...
{ILINK:1} ‘잔 속에 비친 뱀의 그림자’라는 뜻의 배중사영(杯中蛇影)은 벽에 걸린 활이 뱀의 그림자처럼 잔 속에 비치는 바람에 그 술을 마시고 병이 들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고사성어다.
후한 말기의 학자 응소(應邵)가 지은 ‘풍속통’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실려 있다.
세상에는 이상한 것을 보고 스스로 놀라 앓 ...
{ILINK:1} 대선 이후 한동안 잠복했던 정계개편설이 다시 급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실제로 국회의원들은 70%이상이 ‘보혁 정계개편’을 원하고 있다는 설문결과가 발표됐다.
지금의 정치권 모습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런 결과가 나타났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 일이다.
18일 발간된 월간중앙 4월호가 보도한 ...
김두관 행정자치부장관이 법외노조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공무원노조)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공노련)대표와 상견례를 겸한 면담을 잇따라 갖고 공무원 노조 허용 방침에 따른 의견수렴작업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노조 단체행동권 인정문제가 첨예한 논란거리로 등장할 전망이다.
지난 17일 낮 차봉천 위원 ...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아이디어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아이디어 마일리지제도를 도입, 시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 제도가 정착되면 직원들이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차봉천·이하 공무원노조)이 노조출범 1주년을 맞아 북유럽 공무원노조의 현황과 활동상황을 비교 검토하기 위해 22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의 총괄업무를 맡고 있는 윤용호 대외협력 실장(관악 지부장)은 “지난 2002년 제27차 국제공공부문노동조합연맹(PSI) 세계총 ...
노무현 대통령은 취재문제로 기자를 접촉하는 공무원의 보고 권고 등 이창동 문화관광장관이 밝힌 언론취재 개편방안을 둘러싼 파문과 관련, “공무를 관리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지 지침을 내리는 것은 적당하지 않으며 지침은 개입이라고 느껴질 소지가 있어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 17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
26일부터 전국의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인감도장 없이도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18일 인감 업무 전산화를 모두 마치고 인감증명서의 전국 온라인발급시스템을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인감 도장을 소지하지 않아도 신분증(주민등록증, 자동차운전면허증, 장애인등 ...
{ILINK:1} 지구촌이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에 떨고 있다.
폐렴증세를 동반하는 이번 괴질은 지난달 중국 광둥(廣東)성에서 첫 발견된 뒤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를 강타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독일 보건당국은 지난 15일 뉴욕발 싱가포르행 여객기 탑승자 가운데 3명이 괴질 증상을 보여 중간 기착지인 독일 프랑크푸 ...
{ILINK:1} 지금 정치권의 움직임은 한마디로 ‘갈등’이다.
여야(與野) 할 것 없이 당 내홍(內訌)으로 인해 진통을 겪고 있다는 말이다.
우선 민주당은 대북송금 특검법 공포 이후 신구주류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데 이어 17일에는 신주류내에서도 청와대가 여당의 `거부권’ 건의를 묵살한데 대한 공개 불만이 표출되는 ...
중앙부처 및 광역 시·도 공무원직장협의회(공직협)를 주축으로 하는 제3의 공무원노조가 이르면 다음달 초 출범할 예정이어서 공무원 노조간의 ‘세불리기’가 치열할 전망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공무원노조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직장협의회 정책연합’(정책연합)으로 기존의 ‘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대한민국공무원노조총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