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별정 2급인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등 모두 7자리에 대해 처음으로 내부 공모를 통해 뽑는다고 16일 밝혔다.
노동부 관계자는 “개혁적 사고와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차원에서 별정 2급 3곳과 4급 해외주재관 3곳 등 7곳에 대해 내부 직위공모제를 하게 됐다”고 ...
{ILINK:1} 지난 5월 1일 안산시는 교통질서확립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십수년간 방치됐던 안산시의 교통혼란은 이번 질서확립으로 인해 다소나마 중심을 잡아가는 듯하나 그 실내용은 어처구니없는 내용들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먼저 불법주차에 대한 강제견인이 단속공익근무요원들의 과태료 ...
{ILINK:1} 어느 날 제자인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 자장(子張)과 자하(子夏) 중 어느 쪽이 더 현명합니까?”
자장은 재주가 뛰어나고 뜻이 넓었으나 항상 지나쳤고, 자하는 생각이 깊은 반면 뜻이 넓지 못함으로 항상 미치지 못하였다고 한다.
공자는 두 제자를 비교한 다음 이렇게 말했다.
...
{ILINK:1} 여야의원 70여명과 주요 시민단체들이 모여 만든 ‘정치개혁추진범국민협의회(이하 정개추, 공동운영위원장 이부영 이해찬 최열)’의 본격적 가동으로 조만간 정치개혁 방안이 구체적인 모양새를 드러낼 모양이다.
정개추에서 추진중인 정치개혁입법안에 따르면 우선 국회의원 정수가 늘어나게 될 것 같다.
또 국회 ...
공직사회는 15일 노무현 대통령의 `정부부처내 개혁세력 구축’ 언급에 대해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몰라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복지부동의 공직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고육책’이라는 해석과 `전체조직에서 개혁세력을 따로 추려내는 것은 조직의 통합을 저해하고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엇갈린 해석과 반응이 나 ...
(3) 웅변왕, 그 공포의 입
두 사람이 찾아간 곳은 문제의 40대 사나이 고중인(高仲仁)의 집이었다.
몇시간전 세불곶 사건현장에서 잠깐 만난 바 있었던 사이여서 그런지, 고중인은 반가워하면서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니, 이 밤중에 자네들이 왠일인가? 누추한 방이지만, 어서 들어오시게. 낮에 만났을 때 방문하 ...
노동부 직업상담원의 정규직 공무원화 문제를 놓고 6급 이하 공무원과 비정규직 사이에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같은 사태 전개에 따라 노동부는 최근 고위간부들을 소집해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지방노동청과 경인지방노동청 6급이하 공무원 107명은 최근 노동부가 직업상담원을 정규직 공무원으로 전환시 ...
노동부 공무원들이 노조 설립을 추진중인 가운데 노동부 노민기 노사정책국장은 최근 “노·사관계 조정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노조에 가입하는 것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내부적으로 우세하다”고 밝혔다.
노 국장은 “노사관계를 조정하는 근로감독관과 지방노동위원회 심사관의 노조가입인정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았지만 이들 ...
인천여성대회 추진 여성연대는 윤태진 남동구청장과 박윤배 부평구청장을 남녀평등 유공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선정했다.
윤 구청장은 각종 위원회의 여성참여율을 29%로 높이고, 구청의 주요부서에 여성공무원을 38%나 배치, 공직사회에서의 여성지위를 향상시켰다.
박 구청장은 지난 1월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여성과’를 ...
{ILINK:1} 금품 갈취를 목적으로 납치 유괴 사건들이 뉴스나 언론보도에 잇따르고 있다.
납치 유괴 사건은 요즘 경제상황이 나빠지면서 발생하는 생활고와 늘어만가는 채무를 변제한다는 목적을 위해 순간적으로 또는 계획적으로 저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요즘 범죄가 흉포화 되고있는 데다 지능화, 연소화 되고 ...
{ILINK:1} 한나라당은 12일 노무현 대통령의 `공산당’ 발언 및 `대화외 거부 시사’ 등 대북관련 발언을 소재로 공세를 계속하면서 `탄핵소추 검토’라는 극단의 카드까지 꺼내 들었다.
특히 당내 보수파의 대표격인 김용갑 의원은 “노 대통령의 사상과 이념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노 대통령의 발언이 헌법위반이 ...
{ILINK:1} 조선시대 대동강 물을 팔아먹던 봉이 김선달에 이어 인터넷 정보를 훔쳐 팔아먹던 일당들이 인천에 이어 경기도에서 경찰에 붙잡혀 ‘쇠고랑’을 찼다.
특히 대기업, 대학, 관공서 등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돌며 66만명의 개인 신상정보를 빼내 사이버머니 매매에 상용한 범인들이 무더기로 붙잡힌 뒤 이틀만에 또 ...
{ILINK:1} 낙하산 인사로 인해 노·사 갈등이 끊이지 않던 성남시설관리공단이 시의회 조사특별위원회 구성과 함께 도마위에 올랐다.
그간 이런저런 이유로 침묵을 지켜 온 소장파 의원들이 지켜보다 못해 칼을 빼든 것이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시설관리공단 3급 이상 고위직은 모두 이대엽 시장의 측근 인사로 구성돼 있 ...
서울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 하재호 회장이 정직2월 처분을 받음에 따라 하 회장의 거취문제를 둘러싼 잡음이 일단락 될 전망이다.
직협은 12일 “인사위원회의 해임의결에 대한 소청심사청구 결과 지난 9일 정직2월로 징계수위가 낮아 졌으며 이에 따라 행정소송도 정직에 대한 소송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직협 관계자는 “비록 ...
(2) 웅변왕, 그 공포의 입
겉봉에는 라는 두사람의 이름이 또박또박 정자로 번듯하게 씌어져 있었지만, 발신인의 이름은 없다.
고정관은 떨리는 손으로 알맹이를 끄집어냈다. 첫눈에 긴 내용의 편지임을 알 수 있었다.
2장의 편지지 누르스름한 빛깔의 마분지 같은 싸구려 편지지를 깨알같은 글씨로 촘촘히 메우고 있어서, ...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지난 5월 공무원의 청렴 유지 등을 위한 행동강령 시행에 따라 이 내용을 요약한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부정부패척결에 적극 나섰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시행된 공무원 행동강령 중 우리 구 직원이 지켜야할 내용을 요약한 매뉴얼을 제작하고, 부조리 예방 및 부패척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 ...
노동부 공무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키로 했다.
12일 노동부 내부전산망(인트라넷)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청과 경인지방노동청 소속 6급 이하 공무원 107명이 지난 10일 가칭 ‘노동부 공무원 노동조합’을 설립키로 결의했다.
이들은 오는 29일 전국적인 노조설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하는데 이어 이달중 노조 설립신고를 하기로 ...
행정자치부는 중앙부처와 교육훈련기관의 훈련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하는 ‘공무원교육훈련 혁신을 위한 워크숍’을 오는 13∼14일 충남 천안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력개발 최신동향, 교육훈련 혁신방향 등에 관한 특강이 이뤄지고 참석 공무원들은 조를 나눠 공무원교육시스템 개편 ...
{ILINK:1} 거대한 고목이 쓰러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겉으로 볼 때에 웅장해 뵈지만 실상은 그 속이 비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한나라당을 보면 마치 무너질 날만 기다리는 거대한 고목을 연상케 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 이를 데 없다. 한나라당은 원내 제1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무려 20만7445명이라는 어마어마한 ...
{ILINK:1}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지(일간지)와 지역신문(주간지)을 지원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지자체는 지방지 및 지역신문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지방지는 ‘로컬지’를 말하는 것이다. 로컬이란 일정한 권역을 뜻하는 것으로, 수도권 혹은 영남권, 충청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