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법원공무원노조 준비위원회(이하 전노준)가 전국 법원내 변호사공실을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폐쇄하겠다는 강경입장을 밝힌 가운데 대법원이 각급 법원에 공실운영을 즉각 개선하라는 지침을 내려보내 주목된다.
23일 전노준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행정처는 지난 21일 각급 법원장에 보낸 `변호사공실 운영에 따른 청사관리 지침 ...
정보통신부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호프 & 호프 데이’로 정해 장관과 평직원간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대제 장관은 그 첫번째 행사로 오는 27일 저녁 서울 광화문 정통부 청사 인근 생맥주집 로쏘비안코에서 정보통신정책국의 5급 이하 직원 48명과 함께 시원한 맥주를 들며 격의없는 대화의 시 ...
대통령 직속기구인 청와대 정부혁신및 지방분권위의 김병준 위원장은 최근 “정부 부처간 장벽을 허물어 3급이상 고위공무원들의 부처간 인사교류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고위공무원단 제도의 검토 배경”이라며 “미국, 영국 등 모델을 바탕으로 우리 실정에 맞는 한국식 모델을 금년중에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일부 ...
{ILINK:1} 언제부턴가 수 십 명의 주민들이 자치단체 앞에서 자신들이 요구사항을 주장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게 됐다.
이들은 특히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부서장보다는 단체장 면담을 요구하곤 한다.
이에 대해 모 단체장은 “구청장 면담은 다른 간부들을 만난 후에 요구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무조건 ...
{ILINK:1} 한달 용돈 몇 만원에 부모들의 잔소리까지 들어가며 입시라는 암울한 장벽을 넘어야하는 현실의 고교생들은 성장기의 넘치는 정열을 쏟아낼 곳을 찾아 분출구가 필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포츠와 문화활동, 학교성적과 교우관계 등 다양한 분야로 각자의 에너지를 분출하지만 현실적으로 안산지역은 청소년들이 ...
맞벌이 부부 공무원의 자녀를 돌봐줄 보육시설이 내년말 광화문 인근인 종로구 창성동 정부합동청사에 문을 연다.
22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행자부는 지상 5층, 연건평 2100여평의 정부합동청사를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전면 개조, 1∼3층에 놀이방, 식당, 강당 등이 갖춰진 보육시설을 내년말 개관할 계획이다.
정부합동청사 ...
(8) 웅변왕, 그 공포의 입
세불곶 바닷가에서 북쪽으로 1㎞쯤 떨어진 곳에 도선마을은 자리잡고 있었다. 3백여호를 헤아리는 이마을은 동과 서의 너비보다 남북으로 길쯔막하니 뻗어있어서, 마치 조선반도의 형국을 떠올리는 이색적인 마을이라고나할까?
한남마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그 규모에 있어 작은 마을임에 틀림이 ...
난개발 방지를 위해 마구잡이 개발업자에 대한 중형 선고와 비리 공무원에 대한 엄중한 법적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수원지검 특수부 김영종 검사는 최근 한경대학에서 열린 ‘경기지역법학교수·검찰 실무연구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검사는 ‘난개발 수사 및 법적 문제점’이라는 주제발표에서 “난개발 비리사건에서 구속 ...
농촌 지도직 공무원의 기술사 자격 획득이 꾸준히 늘고 있다.
22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기술사 시험 합격자에 농촌 지도직 공무원이 14명으로 전체 농림분야 합격자 29명의 48%을 차지했다.
이번 시험으로 경기도 연천군 신동준씨 등 7명이 종자기술사 자격증을 획득했으며 충남 홍성군 서동철씨 ...
경기도 남양주시청 호적팀장인 박세정(43·여·행정6급)씨가 후배 공무원들을 위해 실무사례를 담은 `호적실무자료집’을 펴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호적실무자료집은 A4크기 40쪽 분량이며 출생 사망 혼인 이혼 등 각종 호적업무에 관한 실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박 팀장은 이번에 발행한 100부를 시청과 읍·면·동, 의 ...
“이명박 시장은 더 이상 양치기 소년의 우를 범하지 말라!”
성미산을 지키는 주민연대 모임은 최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시장은 ‘여론에 따라 성산배수지 건설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시와 마포구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통해 향후 배수지 건설에 따른 ...
{ILINK:1} 민주당 신구주류의 격한 갈등 와중에 당밖의 ‘범민주 세력’ 결집을 목표로 한 신당 논의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우선 민주당 밖 신당론자들은 민주당이 신당 논의의 주도권을 갖고 있지 않을뿐더러 가질 수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신당추진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국민의 개혁과 참여에 대한 열망이 ...
{ILINK:1} 지난달 10일부터 한 달이 넘게 경기도와 인천의 관공서를 제 안방 드나들 듯 하며 금품을 훔쳐온 도둑이 잡혔다. 경찰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침입한 안모(37)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쇠고랑’을 채웠다.
관공서 연쇄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인천 중부경찰서는 절도범 안씨의 자백을 토대로 도난 피해 관공서 5곳을 ...
{ILINK:1} 한나라당의 진보 성향 의원 5~6명이 오는 26일 전당대회에서 새로운 당 대표가 선출된 이후 연쇄적으로 탈당해 제3의 정당을 창당하거나 여권 일부에서 추진하는 신당에 합류키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
실제로 수도권의 진보 성향 의원 5~6명이 최근 수차례 모여 거취 문제를 논의했으며, 이들은 한나라당 ...
{ILINK:1} 오래 전 ‘네안데르탈인’이라는 제목의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초기 인류집단으로 상당한 두뇌그룹에 속한 것으로 알려진 네안데르탈인 집단이 뒤늦게 나타난 호모사피엔스와의 경쟁에 밀려 멸종돼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네안데르탈인은 실제로 신석기 문명에 거대한 진보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
빠르면 내년부터 7급에서 12년이상 근무한 지방직 근무원은 6급으로 자동 승진할 수 있을 전망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19일 “하위직 지방공무원의 사기를 높이는 차원에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근속승진제를 현재 7급에서 6급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자부에 따르면 행자부가 지방공무원에 대한 ...
(7) 웅변왕, 그 공포의 입
겁도 없이 납치극을 벌이고 협박장을 보낸 악당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물론 우두머리는 하나이지만, 도발행위 자체를 놓고 볼 때 치밀하게 조직이 되어있는 가공할만한 집단임엔 틀림이 없어 보인다.
따라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막강한 힘-제주도를 통째로 집어삼킬 수 있는 야망과 뚝심의 ...
경기불황으로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서울시 공무원 시험에 고학력자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 4월 18일 마감한 2003년도 지방공무원(7·9급) 지원자를 분석, 19일 발표한 결과 지원자 4만7875명 가운데 대졸이 2만6757명(55.9%)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학 재학생 또는 중퇴자가 1만276 ...
경기도 고양시 일산경찰서(서장 이경필)가 최근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경찰의 인권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 및 체험수기 발표회를 개최했다.
19일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강사의 강연, 직원들의 체험수기 발표, 공무원 행동강령규칙에 대 ...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최근 대두된 `호남소외론’과 관련 “직업공무원 인사는 지역안배가 아닌 실적주의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KTV `생방송 e-Korea’ 프로그램과 대담에서 “정무직 인사는 자질과 함께 지역안배라는 정치적 요소가 중요하지만 직업공무원 인사의 경우 실적주의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