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Search: 31,467건
지자체 행정공백 심화
시민일보 2004.01.28
민선 3기 출범 2년여만에 전국 곳곳의 광역·기초자치단체장들이 잇따라 구속되거나 사퇴하면서 자치단체 주요 정책사항의 결정이 미뤄지고 국제행사의 준비가 차질을 빚는 등 행정공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단체장이 장기간 공석중인 일부 자치단체 공무원들은 후임 단체장 후보들을 중심으로 물밑에서 편 가르기나 줄서기를 하는 공직기 ...
3~4개부처 차관인사 곧 단행
시민일보 2004.01.28
노무현 대통령은 금명간 과기부를 포함한 총 3~4개 부처에 대한 차관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청와대는 27일 오후 문희상 비서실장 주재로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12·28 개각에 이은 차관급 교체대상 후보들에 대한 구체적인 인선작업을 벌였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8일 “어제 인사추천위원회 ...
금고지기의 항변
시민일보 2004.01.28
{ILINK:1} 지난 2002년 대통령선거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 선대위 총무본부장을 맡아 대선자금을 총괄 관리했던 열린우리당 이상수 의원은 ‘왜 대선자금의 금고지기를 맡아 이 곤욕을 치르는가’라고 자문하면서 회한의 밤을 지새웠다고 했다. 대선사상 가장 깨끗한 선거를 치렀다고 자부하던 그가 불법대선자금 수수혐의로 검 ...
청문회, 답이 아니다
시민일보 2004.01.28
{ILINK:1} 총선 정국에 들어선 정치권이 난데없는 ‘청문회’ 때문에 어수선하다. 얼마 전 한나라당이 검찰수사가 진행 중이던 대통령 측근 비리의혹에 대해 특검을 주장하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당대표 단식농성 끝에 민주당 조력으로 이를 관철시킨 바 있다. 그리고 그 특검은 현재 진행중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민주당 ...
‘청년실업’ 이대론 안된다
시민일보 2004.01.28
{ILINK:1}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20∼30대 청년들이 자리잡고 일할 곳이 없어 이곳저곳을 돌며 방황하는 사회가 돼 가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일할 수 있는 데도 일자리가 없어 이리저리 방황하는 것도 비극이지만 청년실업문제는 이 나라의 사회적으로 큰 재앙이 돼 버리는 듯 싶다. 이제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
경제특구 성공사례-직접 보고 느끼고 배운다
시민일보 2004.01.27
경제자유구역이 있는 인천시 서구가 전 공무원의 중국 연수를 실시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본청과 산하 동사무소 직원은 물론 청원경찰까지 포함한 650명의 전체 공무원을 한차례 20명(1인당 출장비 70만원)씩 4일간 중국 주요 도시를 견학시킬 예정이다. 연수 대상 도시는 중국의 수도 ...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 적극 육성
시민일보 2004.01.27
방비석 부천시장 권한대행이 개성 있고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과 지능형 로봇산업, 만화영상산업 등의 주요시책을 밝혔다. 방비석 대행을 만나 올해 중점 추진할 사업에 대한 구상과 계획 등을 들어봤다. ▲지하철 7호선 연결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은데 세부계획을 밝힌다면. ...
‘새외교통상부 프로젝트’ 착수
시민일보 2004.01.27
외교통상부가 정부 부처로서는 이례적으로 외부 민간기관에 컨설팅을 의뢰, 조직 정비와 외교역량 강화에 나선다. 최근 잇단 파문으로 장관 경질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맞았던 외교부가 외부의 힘을 빌려 과감한 내부수술에 나선 것이다. 조영재 외교부 기획관리실장은 27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거듭 ...
“시·구간 1대1교류 법 무시한 인천시 인사 즉각 철회하라”
시민일보 2004.01.27
인천시가 27일 지방서기관·사무관 9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자, 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이는 법과 절차를 무시한 독선적인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 공직협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시와 구간 교류는 1대 1 교류가 원칙인데 남구 이모씨 경우 이를 지키지 않은 이유와 함께 인사 청탁자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
한화갑과 임종석
시민일보 2004.01.27
{ILINK:1} 우선 두 사람은 모두 기득권을 포기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한 사람은 정말 기득권을 포기한데 반해, 한 사람은 여전히 기득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은 확연한 차이가 있다. 열린우리당 임종석 의원은 현역 기득권을 포기했다. 또 민주당 한화갑 의원은 사실상 당선을 보장 ...
공직사회의 고질적 부패고리
시민일보 2004.01.26
{ILINK:1} 최근 구정을 앞둔 의정부시청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의정부시청 민원실 한쪽, 이곳 현장에는 국무총리실 산하 감찰팀 2명이 민원인을 가장 상주하고 있었다. 11시경 D건설의 현장소장은 아파트와 관련된 도색 등과 관련 업무협의차 시청 관련부서를 찾았다. 업무협의 후 현장소장은 ...
“공무원이 바로 개혁주체”
시민일보 2004.01.26
노무현 대통령은 26일 오후 중앙부처 실·국장 75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데 이어 저녁에는 인사교류·직위공모 대상자 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만찬을 함께 했다. 지난 25일 고 건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과 북악산을 함께 오르며 설 연휴를 마감한 노 대통령은 새해 들어 직접 접촉하는 첫 공직자 그룹으로 중 ...
기능직 공무원 51명 뽑는다
시민일보 2004.01.26
경기도교육청은 26일 본청 및 산하기관에서 근무하게 될 기능직 공무원 제한경쟁 임용시험을 내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게 될 기능직(기능10급) 공무원은 ▲사무보조 7명 ▲조무(시설관리) 38명 ▲위생 3명 ▲운전 2명 ▲난방 1명 등 모두 51명이다. 응시자격은 1963년 1월 1일부터 1986년 12월 3 ...
전공노 서울본부 선거전 돌입
시민일보 2004.01.26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서울본부는 내달 12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하는 본부임원(본부장, 사무처장) 입후보자를 발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26일 전공노 서울본부에 따르면 직접선거로 치러지는 본부임원 후보를 보면 기호 1번에 본부장 노명우 송파지부장, 사무처장에 최태묵 종로지부 조직2국장이, 기호 2번에 ...
입법고시 경쟁률 309대 1
시민일보 2004.01.26
국회사무처는 26일 국회 5급 행정사무관을 뽑는 제20회 입법고등고시 원서접수 마감결과 5명을 뽑는 일반행정직에 3047명이 지원해 609대의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법제직에는 321대 1, 국회 사무처 재경직은 157대 1, 예산정책처 재경직은 15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내 19명을 뽑는 이번 시험 ...
교직원 숙박시설 영종도에 짓는다
시민일보 2004.01.26
인천 영종도에 교직원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10∼25평형의 숙박시설(교직원수련원)이 오는 3월말 들어선다. 인천 중구 을왕리 소재 옛 을왕분교 부지(1466평)에 건립될 숙박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0평형(8실) ▲16평형(16실) ▲20평형(4실) ▲25평형(4실) 등 4가지 평형에 총 36 ...
여론조사결과는 잊어라
시민일보 2004.01.26
{ILINK:1} 정당 선호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KBS가 지난 24~25일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3.1P) 결과는 정당선호도에서 열린우리당이 23.4%로 한나라당(19.9%)을 오차범위내에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또 MB ...
친일역사 청산
시민일보 2004.01.26
{ILINK:1} 정치권이 정신을 제대로 차리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다수당인 한나라당이 힘으로 유산시키고자 하는 ‘일제강점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둘러 싼 행태를 보니 그렇다. 현재 한나라당 친일청산 법안이 갖고 있는 원초적 결함문제를 들어 법안 통과를 반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
내달초 2차개각 단행
시민일보 2004.01.25
노무현 대통령은 이달말이나 내달초 차관급 인사를 일괄 단행하고 이어 공무원들의 4·15총선 출마 사퇴시한인 내달 15일전까지 후속 장관급 개각과 함께 청와대 참모진 인선을 마무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은 25일 “지난해 12월 28일 장관급 인사에 이은 후속 차관급 인선을 먼저 하 ...
“공무원 정년 60세 단일화”
시민일보 2004.01.25
한나라 2월 임시국회서 법개정 추진키로한나라당은 현재 직무와 직급별로 달리하고 있는 공무원의 정년을 60세로 단일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 및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마련,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한나라당 고위당직자는 25일 “고령화 사회 진전에 따라 정년을 연장해 연금수급대상자를 연금 납세자로 전환할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