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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인사협의체’ 구성하라
시민일보 2004.03.23
인천시가 직원 인사와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자 공무원노조 인천본부가 ‘상설 인사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토론회 철회를 주장하는 등 시와 노조가 마찰을 빚었다. 시는 23일 시 자치행정국장과 총무과장 등 시 간부 8명 및 산하 10개군·구 인사담당 과장 10명, 시 공무원 직장협의회 3명 등 모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
“소수의견도 적극 수렴”
시민일보 2004.03.22
“개인의 의견도 전체의 의견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조율하고 수렴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권종만(44·사진) 영등포구 지부장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동안 “공무원노조 지부장으로서 대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앞으로도 노조와 같이 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권 지부장은 “공직사회의 개혁을 ...
친절서비스 ‘업그레이드’
시민일보 2004.03.22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직원들의 친절교육을 통한 위민행정 실천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오는 30일부터 5월7일까지 6급 이하 전 직원(900명)을 대상으로 총 22회에 걸쳐 친절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조직 활성화와 일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친절 1등구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 ...
열린우리당에 告함
시민일보 2004.03.22
{ILINK:1} 열린우리당이 현실적 딜레마로 등장한 ‘의원직 총사퇴’ 선언을 어제 공식 철회했다니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의원직 총사퇴는)국민에 대한 고백이고 약속이고 새로운 시대에 대한 결의인 만큼 사즉생의 각오로 임해야 국민은 우리를 인정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을 것”이라며 사퇴주장을 요구하는 소장파 ...
총선 보이코트
시민일보 2004.03.22
“4·15총선 보이코트를 내부적으로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 22일 민주당 일각에서 느닷없는 ‘총선 보이코트론’이 제기됐다. 강운태 사무총장에 의해서다. 강 총장은 이날 오전 상임중앙위 회의에서 “민주사회에 기본이 법치고 법치의 기본은 선거”라면서 “불법이 판치는데 선거가 의미 있는지 회의적인 시각이 있다”며 ‘ ...
유권자의 신성한 권리 행사
시민일보 2004.03.22
{ILINK:1} 우리는 4·15 총선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뤄져 성숙한 민주질서가 확립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국민들은 누구나 바른 정치가 펼쳐지기를 소망하고 있고 행복을 추구하는 대화와 타협의 정치가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 신망을 얻지 못하는 현 정치인들의 작태로 말미암아 ...
공무원노조 정치참여 논란
시민일보 2004.03.21
{ILINK:1} 공무원노조가 4.15 총선에서 ‘개혁·진보 후보지지 방침’을 선언하자 행정자치부가 제동을 걸고 나서 이들 양자간에 정면충돌이 예상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공무원노조는 최근 민주노동당 후보를 중심으로 한 개혁·진보 성향의 후보를 지역단위별로지지 엄호키로 하고 구체적인 투표전술까지 마련했다고 한다. ...
“노조 합법화 실현 총력”
시민일보 2004.03.21
“조합원의, 조합원에 의한, 조합원을 위한 노동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12일 출범식을 가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윤용호(46·사진) 관악구 지부장의 출범 일성이다. 지난 1기 동안 인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대안 제시와 실질적인 공무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윤 지부장은 지난 3기 임원선거에서 조합 ...
“선거개입 공무원 엄단”
시민일보 2004.03.21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21일 총선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당적 이동 및 정치적 발언 등 정치행보가 잇따라 드러남에 따라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무원들의 선거개입을 철저히 차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선관위는 지난달 24일 고 건 총리와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에게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금지를 협조요청한 데 이어 ...
서울시 공무원연수원 忠南 서천에 짓는다
시민일보 2004.03.21
서울시 공무원 연수원이 충남 서천군 서면 월호리 띠섬목 주변에 건립될 예정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천군 서면 월호리 산 99의1 임야 등 9만9173㎡(3만평)를 연수원 부지로 결정하고 서천군이 토지주와 30억1100만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서울시와 소유권 이전문제를 협의중이다. 서울시 공무원연 ...
서울교육청 9급 행정직 경쟁률 80대 1
시민일보 2004.03.21
서울시교육청은 2004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접수 마감결과 총 329명 선발에 모두 8288명이 지원해 평균 2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9급 일반행정직의 경우 95명 선발에 7656명이 응시해 8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9급 장애인행정직은 5명 선발에 138명이 지원 ...
지하철투신 대학생 구한 공무원등 3명 표창 수여
시민일보 2004.03.21
서울시는 지하철역 선로에 뛰어든 대학생을 구해낸 서울시청 민원과 김상국(49·6급)씨에 대해 오는 22일 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시철도공사도 신속한 대응으로 전동차를 멈춰 사고를 막은 공사 직원 이승열(44)씨와 기관사 김진호(34)씨에 대해 22일 자체 표창을 주기로 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김상국씨는 ...
도하부대 이전 물 건너갔다
시민일보 2004.03.21
{ILINK:1} 성남시 금토동 일대로 육군 도하부대 이전을 강행하려던 국방부가 끝내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쳐 손을 들고 말았다. 지난 97년 말부터 육군 도하부대 이전계획은 시작됐고 98년 주민저지 투쟁위원회가 결성되면서 이곳 주민들과 시민단체, 환경단체는 국가를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벌여 왔다. 6년 ...
‘이태백과 사오정’이라니
시민일보 2004.03.18
{ILINK:1}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은 참으로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사람인가 보다. 촛불시위에 참가한 사람을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즉 청년실업자)’이라거나 ‘사오정(45세 정년, 즉 명예퇴직 실업자)’으로 비하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는 탄핵 반대 촛불시위에 참가한 사람들 대부분이 실업자들로서 직장을 잡지 ...
“민주세력 일조위해 전진”
시민일보 2004.03.18
“정치인들의 하수인이 아닌 민주세력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불합리한 규정, 불평등한 관행, 비민주주의 타파를 외치느라 성큼성큼 다가오는 봄소식도 잊고 산다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오해윤(사진) 강동구 지부장. 오 지부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조합원들의 의식 향상을 위해 “교육, 체육대회 등을 통해 대동단결 ...
공무원노조 마포지부 2기시대 서막 올랐다
시민일보 2004.03.18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마포구지부(지부장 이연숙·사진)가 18일 2기 지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내외빈 및 마포구지부 조합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는 정기 총회로 2003년도 사업보고, 회계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후 2004년도 제1차 ...
문화재 정비 이렇게…
시민일보 2004.03.18
경기문화재단은 19∼20일 경기도내 시·군 문화재 담당공무원 57명과 전국 17개 발굴전문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 라비돌 리조트에서 ‘문화재 관계자 연수회’를 개최한다. 19일에는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김홍식 명지대학교 교수 등이 ‘고고학과문화재학’, ‘올바른 문화재 보수정비와 복원방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
탄핵사유 추가하려면
시민일보 2004.03.17
{ILINK:1}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첫 평의를 앞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부랴부랴’ 탄핵사유를 추가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탄핵안 표결 전날 노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나온 총선과 재신임의 연계발언 및 노사정책 등을 탄핵사유에 덧붙이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열린우리당의 주장처럼 지금 야 ...
노인건강 증진사업 강화를
시민일보 2004.03.17
{ILINK:1} 우리나라 의료서비스 공급체계는 주로 영리 위주의 치료사업에 치중돼 있으며 노인의 만성 질환과 관련된 국민보건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대체적으로 미흡하다. 민간의료에서는 필수적인 건강증진 예방, 추후관리 재활요양 등 보건 서비스가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외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60년대 이후 급속 ...
“공식적 지부출범에 혼신”
시민일보 2004.03.17
“저 자신부터 정신적 무장을 새롭게 해 양천구 공무원들이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협의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양성윤(41·사진) 양천구 직장협의회장은 “협회장이 된지 3개월 정도 됐지만 직장협의회로는 한계가 있다”며 “직장협의회와 공무원노조(지부)라는 이름 자체가 느낌상 틀린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