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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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본부에 보건醫 2명씩 배치
시민일보 2004.04.18
19일부터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당 공중보건의사 2명씩 총 32명이 배치된다. 행자부는 작년 5명에 이어 올해 보건복지부 도움으로 27명(일반의 11명, 한의사 16명)을 추가 배치함으로써 시·도 소방본부에 전문의 2명씩이 배치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도 소방본부의 119구급대에 의사와 한의사가 모두 배치돼 ...
유권자 혁명, 유권자 승리
시민일보 2004.04.15
{ILINK:1} 이번 4.15총선의 마지막 승자는 과반 의석을 확보한 열린우리당이나 진보정당 사상 최초로 원내에 진입한 민주노당이 아니라 바로 이런 혁명적 결과를 가져온 유권자들이다. 낡고 부패한 정치인들을 그대로 둘 수 없다는 유권자들의 성숙한 정치의식이 높은 투표율로 나타났으며, 결국 대대적인 ‘물갈이’를 통해 국 ...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시민일보 2004.04.15
{ILINK:1} ‘열린우리당 압승’이라는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한 시민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총선 결과는 언론이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는 경고의 의미도 함께 포함돼 있다”며 “이번에는 언론개혁 차례”라는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일부 족벌 신문이 이번 결과에 딴지를 걸고 나설지 모르지만 앞으로 정 ...
경찰 ‘복수직급제’ 도입 보류
시민일보 2004.04.15
경찰이 승진적체 해소를 목표로 추진해온 `복수직급제’가 다른 공무원과 형평성 문제 등의 이유로 도입이 무기한 보류됐다. 경찰청은 15일 일반직 공무원에 적용되고 있는 복수직급제를 경찰에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 행정자치부의 반대 의견에 부딪혀 도입을 보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남성 경찰청 기획과 ...
의문사위 ‘시국성명’ 고발·징계
시민일보 2004.04.15
감사원은 15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대통령탄핵반대 시국성명’이 국가공무원법의 집단행위 금지규정을 위반했다고 결론짓고 이를 주도한 김모 상임위원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아울러 성명 발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과장 4명에 대해서는 징계를 요구했다. 그러나 `시국성명’에 서명한 실무자 34명은 `단순참여 ...
‘창조행정’ 주제 직원 소양교육
시민일보 2004.04.15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공무원들의 정보화와 세방화(glocalization:세계화와 지방화의 합성어) 시대에 걸맞는 공무원상 정립을 위한 교육을 연중 실시중이다. 15일 구는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 소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양대학교 공과대 시스템응용공학과 윤 ...
지역주의 망령의 부활
시민일보 2004.04.13
{ILINK:1} ‘3김 정치’ 종식 후 사실상 처음 치러지는 이번 총선에서 과연 한국정치의 주된 병폐로 지목되던 지역주의 망령이 사라질 것인가. 사실 필자는 그렇게 되리라 예견했었다. 유권자 의식이 예전보다 많이 높아졌으며, 정치를 보는 안목도 매우 성숙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실제로 총선돌입 이전에는 야3당 공조아 ...
국해우원(國害愚員)
시민일보 2004.04.13
{ILINK:1} 지난 2000년 16대 국회 출범 당시 초선의원 79명 중 91%인 72명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계보에 속하지 않겠다’는 초심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들은 대부분 “계보를 유지하려면 부패와 연결되고 계보정치가 국민의 뜻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패거리정치는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져야 ...
성남시의회 막가자는 거지요
시민일보 2004.04.13
{ILINK:1} 요즘 성남시 시의회가 소송에 휘말려 시끄럽다. 지난 제114회 임시회의 산회 과정에서 김미라 의원과 김기명 의원의 발언을 묵살한 채 산회를 했다는 것이 소송의 원인이 됐다. 이날 두 의원은 시민발의로 상정된 시립병원 설립문제를 상임위를 걸쳐 본 회의에서 통과시킬 것을 요구했고 이를 수용시키기 위해 ...
“인사제도 개선에 온힘”
시민일보 2004.04.13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인사제도 개선 등을 중심의제로 지부사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 이연숙(여·사진) 마포구지부장은 “함께 하는 동지들은 굳이 남성과 여성을 따지지 않는다”며 “집단적 조직인 노동조합에서 사소한 장·단점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활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특별한 점은 없다”고 ...
공무원 정치참여 허용 촉구 전교조, 법개정안 제출키로
시민일보 2004.04.13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를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률 개정안을 제출키로 했다. 전교조는 13일 2차 시국선언교사 1만3000여명의 명단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17대 국회가 구성되는 대로 공무원과 교원의 정치활동의 자유를 획득하기 위한 법률개정안을 국회에 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개정안 ...
경제정책심의관 등 재경부, 개방職 공모
시민일보 2004.04.13
재정경제부는 13일 개방형 직위인 경제정책심의관과 소비자정책과장을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선발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장·단기 거시경제정책 조정과 총괄, 인력 수급과 고용 안정 대책 등을 담당하는 경제정책심의관은 부이사관 또는 계약직으로, 소비자정책의 수립과 조정을 담당하는 소비자정책과장은 부이사관 내지 서기관 또는 ...
‘눈물의 정치’에 告함
시민일보 2004.04.12
{ILINK:1} 이번 총선의 최대 변수는 ‘눈물’이다. 물론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의 입을 통해 등장한 해묵은 ‘색깔론’이나,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의 노인폄하 발언 등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이겠으나 역시 ‘눈물’만큼은 위력적이지 못한 듯싶다. 실제로 ‘눈물’이 무서운 파괴력을 가졌다는 사실은 이미 야3당 야합에 의 ...
“노조활동 통해 새자아 발견”
시민일보 2004.04.12
“30년의 공무원생활 중 지난 2년 동안 잃은 것도 많았지만, 노조활동을 통해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서울지역본부 황성욱(57·사진) 도봉구지부장은 정년퇴임을 2개월 앞두고 지난 2년간의 지부장으로서 활동을 이 같이 술회했다. 황 지부장은 “그동안 노조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와준 조합원들에 ...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시민일보 2004.04.12
“이 책 한번 읽어 보세요”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구청 현관에 ‘추천합니다’라는 코너를 만들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최근 ‘독서열풍’으로 직원들의 독서분위기가 일고 있는 가운데 구는 구청 보건소 8층에 위치한 종합자료실과 구비도서를 홍보하고, 직원들의 독서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 같은 코너를 마련하게 됐 ...
우수시책·제도 ‘벤치마킹’양천구, 오는 20일까지 실시키로
시민일보 2004.04.12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민관기관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책과 제도를 습득하기 위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총 108개 팀 1200여명의 공무원 중 79개 팀 320명의 공무원들이 출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벤치마킹은 각 부서 사정과 업무여건을 고려해 팀별 벤치마킹 방법을 인터넷 벤치마킹, 현장방문조사, 미실 ...
과천시 女공무원도 7월부터 숙직 한다
시민일보 2004.04.12
경기도 과천시 여성 공무원들도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평일은 물론 주말과 휴일 밤샘 숙직근무를 서게 될 전망이다. 시는 12일 여성의 공직진출이 늘고 주 5일 근무제 도입 등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그동안 숙직근무를 서지 않던 여성 공무원도 남성 공무원과 동일하게 숙직근무에 투입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리당에 다시 묻는다
시민일보 2004.04.11
{ILINK:1} 탄핵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탄핵 정국’ 이후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민련의 지지율이 폭락한 것도 바로 민심을 외면한 야 3당의 더러운 공조 때문이다. 하지만 어디 탄핵만 잘못된 것일까. 전교조와 공무원노조의 민주노동당 지지선언 이후 매섭게 휘몰아치고 있는 ‘공안한파’는 어떠한가. 이런 서슬퍼런 ...
역사는 부메랑
시민일보 2004.04.11
{ILINK:1} 이번 선거에서도 어김없이 흑색선전이 동원돼 선거판을 유린하고 있다. 흑색선전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색깔론’이다. 색깔론은 그동안 기득권층과 보수·수구 세력들이 입지가 불리해지거나 어떤 도피처가 필요 할 때마다 내세우곤 했던 단골 버전이었고 무엇보다도 주요 시기마다 등장해 구원투수로서의 역할을 ...
유권자의 심판에 달렸다
시민일보 2004.04.11
{ILINK:1} 총선이 이제 3일밖에 남지 않았다. 유권자들은 앞으로 4년 동안 좀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줄 덕망 있는 후보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을 가려 똑바로 보고 잘 찍어야 한다. 하지만 비교적 깨끗하고 차분하게 선거운동이 치러지고 있는 것과는 달리 유권자들은 탄핵분위기에 얽매인 채 선거를 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