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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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웃과 함께 살아가야죠”
시민일보 2004.04.28
서울시 한 자치구 공무원들이 사회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조직을 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조성에 공직자가 앞장서야 한다는 뜻을 모아 ‘공무원자원봉사단’을 구성, 2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공무원자원봉사단은 근로봉사단 ...
공무원 성과격려금 ‘두둑’
시민일보 2004.04.28
강동구(구청장권한대행 박용래)는 최근 2003년도 예산절약 및 수입증대에 기여한 공무원에 대한 성과 격려금 590만원을 지급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도시계획도로과 등 10개 부서 총 18건 중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2건 외 9건 총 11건을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구는 우수사례로 선정 ...
예비사무관 277명 국토순례·병영체험
시민일보 2004.04.28
중앙공무원교육원은 행정·기술·지방고시 합격자인 제 49기 신임관리자 과정 교육생 277명이 28일부터 3박4일간 `국토순례 및 공군사관학교 병영체험’을 처음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은 역사유적지, 산업현장 등 테마별로 총 9개팀으로 편성된 뒤 직접 코스를 정하고 국토의 구석구석을 순례하게 된다. 국토순례 후에는 ...
공무원채용시험 경쟁률 평균 100대1 훌쩍 넘어
시민일보 2004.04.28
최근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8만여명이 접수, 평균 1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19∼23일 지역 제한 없이 2004년도 제1회 서울시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788명 모집에 총 8만67명이 지원, 평균 101.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의 ...
국회는 상생정치 펼쳐야
시민일보 2004.04.28
입법부에 대한 견제 장치는 바로 우리 국민들이 과감히 바꿔 놓았다. 이는 권위주의를 청산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정치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은 법과 원칙을 중시하며 양심의 가치와 성실함을 통해 제도적 모순을 제거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다양한 양식들을 만들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정 ...
아끼는 당선자·낙선자에게
시민일보 2004.04.27
{ILINK:1} 어제 4.15총선에서 낙선한 김두수 후배로부터 한통의 메일이 날아왔다. “선거가 끝나고 이제야 인사를 드린다”는 짤막한 인사말이었다. 이번 총선에서 필자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그와 허인회 후배가 낙선했다는 소식이었을 것이다. 사실 그들은 필자가 아끼는 여러 후배들 가운데 하나 ...
공무원 노동3권 보장등 결의
시민일보 2004.04.27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노명우)는 27일 용산구청 강당에서 출범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 공무원 노동3권과 공무원 정치적 자유 보장을 획득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1부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민주노동당 심상정 국회의원 당선자로부터 ‘4.15 총선 평가와 공무원노조의 과제’라는 주제 강 ...
국가인권委 ‘예비노조’ 출범
시민일보 2004.04.27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 예비노조가 출범한다. 인권위 예비노조는 지난 26일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 91명 중 83명의 찬성으로 예비노조 초대위원장으로 노정환(공보담당관실)씨를 선출, 내달 1일부터 집행부를 꾸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총원 180명 중 5급 이하 148명 전원을 ...
중앙-지방 공무원간 인사교류때 수당준다
시민일보 2004.04.27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에 교류 임용되는 공무원에게는 별도의 수당이 지급된다. 정부는 27일 오전 중앙청사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인 고 건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국가와 지자체 공무원간 인사교류 촉진을 위해 인사교류에 따른 수당을 지급토록 하는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심의한다. 개정안은 ...
영어 상용이라니…
시민일보 2004.04.26
{ILINK:1} 서울시가 경쟁력제고 차원에서 앞으로 공무원들은 회의할 때 영어만 사용하고 공문서에도 영어를 섞어 쓰도록 하겠다는 영어상용화 정책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이는 민심과 동떨어진 행정으로 민심의 반발을 초래하고 있다. 언어가 무엇인가. 한나라의 문화를 대변하는 자존의식과 직결된 존재라 할 수 있다. ...
당 정체성 분명히 하라
시민일보 2004.04.26
{ILINK:1} 지금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논란을 거듭해온 정체성 문제를 조만간 정리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이다. 실제로 열린우리당은 26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강원도 양양군 오색그린야드 호텔에서 개최되는 열린우리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당 정체성을 놓고 격론이 예상되는가 하면, 한나라당도 오는 29, 30일, 양일 ...
女공무원 ‘생애주기’ 인사 추진
시민일보 2004.04.26
앞으로 여성공무원에 대한 보직제도가 결혼·출산·육아 등 여성의 생애주기(라이프 사이클)를 고려해 개선되고 실질적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업무계획수립 등 `맞춤교육’이 실시된다. 이는 대부분 여성공무원이 초임지에서 민원이나 복지 등 일부 부서에서만 10년이상 장기근무함으로써 결혼·출산 이후 기획·관리 등의 핵심부서로 가지 ...
전공노 안양시지부 공식 출범식 가져
시민일보 2004.04.26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가 최근 시청 대강당에서 조합원 250명과 각 시·군 지부장, 안양시의회의원, 시민단체 간부, 정당인들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안양시지부 활동과 사업평가 직협에서 노조지부 전환 등을 보고하고 시지부운영규정안 등 4개 안건을 상정 조합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손 ...
고양이에게 생선맡긴 꼴
시민일보 2004.04.25
성남시설관리공단 주차관리요원들이 주차비 일부씩을 횡령하다 시 감사에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박봉에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 봤지만 36명이 1인당 많게는 26만원에서 적게는 600원까지 떼먹다 적발된 것은 이들이 수년간 얼마나 많은 공금을 가로채 왔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것도 시 정 ...
공무원노조법안 논란
시민일보 2004.04.25
{ILINK:1} 노동부가 지난해 입법이 보류됐던 공무원노조법 등 노동관계 주요 법안에 대한 입법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는 소식이다. 현재 노동계 현안으로 남아있는 노동 관련법은 공무원노조와 퇴직연금제, 비정규직 보호 등에 관한 법안이다. 특히 이 가운데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
광장의 주인은 시민
시민일보 2004.04.25
{ILINK:1} 청계천 복원과 관련 ‘밀어붙이기식 행정’으로 반발을 샀던 서울시가 이번에는 시청 앞 광장 조성 과정에서 이를 반대하고 나선 시민단체와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시는 ‘시청 앞 광장의 집회·시위에 대해 당국이 허가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이른 바 서울광장 사용 및 권리에 관련한 조례를 시의 ...
공직분류체계 전면 재조정
시민일보 2004.04.25
대통령 직속기구인 중앙인사위원회가 지난 3월11일 개정된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6월12일 통합 중앙인사 관장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행정자치부의 인사국(연금·복무 제외), 중앙공무원교육원, 소청심사위원회의 기능이 중앙인사위로 이관되기 때문. 25일 중앙인사위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에 따르면 공직분류체계가 개편된다. ...
“권한가진 갈등해결기구 대통령 직속 신설 필요”
시민일보 2004.04.25
새만금간척사업, 자유무역협정(FTA), 기여입학제 등과 같은 국가·사회적 갈등 사안을 예방하고 해결하려면 책임과 권한을 가진 갈등해결기구를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런 의견은 행정자치부 산하 중앙공무원교육원(원장 박명재)이 21~23일 경기도 포천에서 개최한 심포지엄에 참석한 중앙 및 지방 ...
女고위공무원 15%로 늘린다
시민일보 2004.04.25
현재 5% 수준인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이 2006년까지 15%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정책위 관계자는 최근 “우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여성관리자 비율을 단계적으로 상향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2006년까지 여성 고위공직자 비율을 10%까지 올린다는 게 정부가 정한 여성관리 ...
유인촌씨의 아름다운 사퇴
시민일보 2004.04.22
{ILINK:1} 서울시가 서울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유인촌씨를 선정한 것과 관련, 문화계에서는 비난 여론이 비등하다. 서울시가 원칙과 절차를 무시한 채 이명박 시장과 친분이 두터운 중앙대 연극학과 교수인 유인촌씨를 선임한 것은 ‘정실인사’라는 것이다. 실제로 서울문화재단의 이사회는 지난 1월20일 재단 대표이사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