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Search: 31,463건
현실이 중요하다
시민일보 2004.12.05
{ILINK:1} 낭만적인 질주는 우리에게 현실의 고단함이나 고통을 일시적으로 잊게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낭만적 질주라는 것이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현실의 근본적인 문제를 치유해 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개혁”이라는 낭만적 질주에 국가의 미래를 걸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루하루 생계형 범 ...
원자력 사회적 합의 위한
시민일보 2004.12.05
우리나라 국민들은 원자력에너지가 가져다주는 장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원자력의 위험성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원자력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원자력에 대한 합리적인 이해를 도출해 내는 것이 급선무이다. 사회적 합의를 위한 노력으로써는 첫째, 원자력에 대한 객 ...
3만원이내 선물받는건 무방
시민일보 2004.12.05
부방위 ‘가이드라인’…“공무원 직무관련 민원인 어떤 선물도 씌廣橘姸痔㎰廢(위원장 정성진)가 지난 3일 `공무원이 받아도 되는 선물’의 범위를 공개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부방위는 지금까지 공무원에게 금품, 향응, 선물수수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일부예외만 인정했는데, 이날은 정반대로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는가”라는 ...
세상 밝히는‘1%의 나눔’
시민일보 2004.12.05
서울시 한 자치구 공무원들이 자신의 봉급에서 1%씩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보내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5일 관악구(구청장 김희철)에 따르면 공무원 301명은 각각 1인이 관내 저소득 가정 1가구의 후원자 역할을 하는 ‘1인 1가정 자매결연 맺기 운동’에 참여, 매달 봉금 1%씩을 후원가정에 보내고 있다. ...
중앙부처 개방직 56%‘내부임용’
시민일보 2004.12.05
중앙부처 공무원의 개방형 대상 직위 가운데 56.5%가 내부 임용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예산결산특위 유정복(한나라·김포) 의원은 최근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개방형 임용제 실시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상 직위 200개(중앙 154명, 지자체 46명) 가운데 184명이 임용된 상태”라면서 “ ...
성남시 행정·민사소송 302건 달해
시민일보 2004.12.05
경기도 성남시(시장 이대엽)가 최근 3년 동안 수 차례에 걸쳐 시민들과 민사소송 및 행정소송을 벌여 온 것으로 밝혀졌다. 5일 성남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 전부터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고 보상을 해 달라며 주민들이 낸 행정 소송 및 민사소송 모두 302건에 이른다는 것. 특히 행정 소송 ...
공무원 친절도 80점
시민일보 2004.12.05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최근 실시한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 친절도가 80점, 부조리 체감도는 85.1점으로 나타나 구 행정 서비스에 대한 구민의 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민원처리 과정에서 느낀 공무원 친절도와 부조리 체감도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우편 및 구 ...
‘재래시장 방문의 날’ 지정
시민일보 2004.12.05
경기도 부천시(시장 홍건표)가 재래시장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간부공무원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방문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대형할인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의 급속한 성장과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재래시장이 날로 침체돼 올해부터 오는 2006년까지 3개년 동안 재래시장 21곳에 ...
“지방의원 유급보좌관제 실시해야”
시민일보 2004.12.05
지방의회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의원급여 수준을 높이고 유급보좌관제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기영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최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나라당 권오을 의원 주최로 열린 `지방자치법 및 지방공무원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의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힌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안 위원장 ...
행자부 이미지광고 낸다
시민일보 2004.12.05
행정자치부가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미지 광고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옛 내무부와 총무처가 통합돼 부서의 명칭이 행자부로 변경돼 일반인들에게 부서 이름이 익숙치 않은 데다 내무부의 권한이 대폭 지방으로 이양돼 국민 일상생활과 관계된 업무가 줄어들면서 인지도가 낮아져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 ...
직원 장기자랑 대회 가져
시민일보 2004.12.05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지난 3일 ‘2004년 직원(가족) 장기자랑 대회’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5일 구에 따르면 건전한 직장문화조성과 화목한 가정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대회는 관내 국악예고 대강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장기자랑은 인기 코미디언 이용식의 유쾌한 사회로 각 부서에서 선발 ...
김대환 경위 사법고시 합격
시민일보 2004.12.05
경기도 성남중부경찰서 소속 김대환 경위가 사법고시 2차 시험에 당당히 합격해 화제가 되고있다. 5일 성남중부서에 따르면 김 경위는 지난 2000년 경찰대학을 졸업(경대16기)하고 경위로 임관, 705전경대, 경기청 2중대를 거쳐 지난 2002년 성남중부서로 발령됐으며 그동안 방범과 방범계, 수사과 조사계, 생활안전과 생 ...
‘뉴라이트’와 변혁논쟁
시민일보 2004.12.02
{ILINK:1} 필자는 이미 ‘뉴라이트’운동에 대해 두 번의 칼럼을 썼으며, 오늘로 세 번째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필자 개인의 관심사일 뿐, 아직도 시민들은 ‘뉴라이트’의 실체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더구나 정치권과 언론에서조차 ‘뉴라이트’에 대해 아직은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 같다. ...
여성정치인 `인큐베이팅’
시민일보 2004.12.02
{ILINK:1} 여야가 오는 2006년 지방선거 등 여성의 정치참여를 넓히기 위해 예비 여성정치인 발굴·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작업에 나섰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지난 17대 총선에서 여성정치인들이 전체 의석 중 13%를 점유할 수 있었던 것은 유권자들이 부패정치의 대안으로 여성을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었 ...
김수영은 왜 우는가
시민일보 2004.12.02
{ILINK:1} ‘명동백작’을 아시는지. 1950년대 문화인들의 삶을 극화한 교육방송(EBS)의 한 프로그램의 제목이다. 나는 ‘명동백작’의 팬이었다. 주말의 늦은 밤이면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명동백작’을 보곤 했다. 이 방송의 시청률이 대략 1퍼센트 전후였다고 하는데, 모르긴 몰라도 ‘명동백작’의 시청자들은 나와 ...
성내초교 통학길 안전장치 아쉽다
시민일보 2004.12.02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신주아파트와 성내초등학교 뒷문 사이에는 작은 도로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황색점멸등이 있는 횡단보도가 있는데 아이들의 통학 길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신호등 없이는 도로가 위험합니다. 이곳은 차량의 과속을 방지할 수 있는 아무런 장치가 돼있지 않기 때문에 차량들이 무척 빠른 속도로 지 ...
공사장비·자재 도로점거 큰 불편
시민일보 2004.12.02
강남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라마다 호텔 뒷편에서 몇 달째 공사중인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로 주민들은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이면도로에 대형 컨테이너 박스와 공사자재가 있어서 현재 차량이 오가는데 상당히 혼잡합니다. 주민들은 공사주변을 통행할 때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민뿐만 아니라 ...
경기도 전공노 54명 파면·해임
시민일보 2004.12.02
경기도는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파업에 참가한 도내 공무원 96명가운데 9명을 파면, 45명을 해임 징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또 37명은 정직 처분했으며 5명에 대해서는 징계를 유보했다. 도 인사위원회는 “파면 대상자는 전공노 지부 임원으로 11월15∼17일 무단결근, 파업을 적극 주도한 직원들이며 해임 대 ...
“전공노 구속·수배·부당징계 철회하라”
시민일보 2004.12.02
전국공무원노조 노명우 서울본부장(사진)은 “내일(3일)부터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에서 ‘전공노 구속·수배·부당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노 본부장은 단식농성에 앞서 성명서를 통해 “무조건적인 복종만을 강요당하던 공무원노동자들이 헌법과 국제법이 보장하는 노동3권을 염원하는 것은 정당한 천부적 ...
중앙부처 직협 회장단 놀자판 외유 눈총
시민일보 2004.12.02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에 대한 대량 징계 파문 속에서 중앙부처 직장협의회(이하 직협) 회장단이 해외 연수를 떠나 눈총을 받고 있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행정자치부, 외교통상부 등 11개 중앙부처 직협 회장단 11명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일까지의 일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해외연수’를 떠났다. 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