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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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소장, “MB는 정권재창출에 장애만 된다”
이영란 기자 2012.04.26
[시민일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소환차체만으로도 MB정권 도덕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됐다." 서울미디어리서치 김미현 소장은 26일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최시중 사건은 힘의 축을 한쪽으로 급속히 이동하는 단초를 제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이명박
여야, 차기 지도부선출 문제 있다
이영란 기자 2012.04.26
새누리 “친박 일색 명단 사실여부 관계 없이 문제” [시민일보]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신율 교수는 26일 여야 차기 지도부 선출과정에서 나타나는 계파 갈등에 대해 쓴소리를 날렸다. 신 교는 이날 KBB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새누리당은 내정자 명단이 돈다고 하고, 야당 같은 경우는 나눠먹기 ...
김인국 신부, “삼성가 싸움, 2007년 해결됐어야”
전용혁 기자 2012.04.26
[시민일보] 차명재산 상속을 둘러싸고 삼성가의 집안싸움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김인국 신부가 “새로운 특검이 이 문제에 접근한다 해도 진실 밝히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7년 삼성비자금 문제를 폭로한 바 있는 김 신부는 26일 오전 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
이해찬 -박지원 당권 '합의' 파문
이영란 전용혁 2012.04.26
[시민일보] 민주통합당 이해찬 상임고문과 박지원 최고위원이 차기 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나눠 맡기로 합의해 파문이 일고 있다. 26일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상임고문은 전날 박 최고위원을 만나 "'친노-비노' 진영 간에 원내대표와 당 대표를 나누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이는 친노와 호남의 대표 정치인이
새누리당 친박-비박 갈등 심화
백희수 2012.04.25
[시민일보] 새누리당의 이른바 친박과 비박의 갈등이 깊어지는 양상이다. 새누리당이 대선 초반 레이스를 시작했는데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국민 참여경선제를 요구했으나, 박근혜 위원장이 사실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거기다 새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당 대표는 누구고, 원내대표는 ...
박근혜 "김형태·문대성…철저한 검증 못해 죄송"
유은영 2012.04.25
[시민일보]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최근 불거진 김형태, 문대성 당선자 문제에 대해 "저희 당에서 철저히 검증하지 못했던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개 숙였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당대표 라디오 연설에 출연, "선거가 끝나자마자 일부 당선자들의 과거 잘못들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리는 일이 있었다&q ...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 치열
백희수 2012.04.25
[시민일보] 오는 5월4일 실시되는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경선이 당 대표 경선 못지않게 치열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25일부터 이틀에 걸쳐 후보등록을 하고, 27일에는 기호 추첨을 한다. 전병헌 이낙연 박기춘 의원 등 3명은 이미 출마를 선언했고, 유인태 당선자도 이날 출사표를 던쳤다. 당초 출마가 예상됐던 신계륜 당선자 ...
김문수 정몽준 이재오 ‘박근혜 때리기’ 합세
유은영 2012.04.25
[시민일보]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경선을 앞두고 이른바 ‘도토리 주자’로 불리는 이재오 의원이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날리는 등 비박계 주자들이 ‘박근혜 때리기’에 힘을 모았다. 2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의원은 "현재의 경선룰로 하면 '체육관 선거'가 될 수밖에 없다"며 경선룰 개정 반대 ...
최시중 금품수수 파문확산
이영란 기자 2012.04.25
김종배 “여당 조바심 낼 이유 없다...박근혜-MB 차별화 효과” [시민일보]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가 일부 사실로 밝혀지면서 파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최 전 위원장 스스로 그 돈의 일부를 2007년 대선자금으로도 썼다고 언급함에 수사가 점차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다. 2002년도부 ...
정연국 사장, “법적 판단도 고려해야 될 상황”
전용혁 기자 2012.04.25
[시민일보] 서울시 지하철 9호선 요금 인상 문제와 관련, 정연국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사장이 “법에 판단을 맡기는 방법도 나중에 가서는 고려해야 될 사항”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25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시와 협상이 되지 않을 경우 법적으로 갈 수밖에 없는가’라는 사회자의 ...
與野, ‘몸싸움방지법’ 처리 두고 입장차 극심
전용혁 기자 2012.04.25
김영선, “말 자체 거꾸로 만들어 국민 기만”박용진, “19대에서도 일방적 밀어붙이기 보여주겠다는 것” [시민일보] 여야가 일명 ‘몸싸움 방지법’인 국회선진화법안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여야는 지난 2월 이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를 했으나 새누리당이 법안통과에 제동을 걸고 나서 결국 지난 24일 본회 ...
한국교총, “교권 위축, 교원들에게 상대적 권리 줘야”
전용혁 기자 2012.04.25
[시민일보]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이 25일 “학생들이 과도한 학생권리를 주장함에 따라 교권이 위축돼 있기 때문에 교원들에도 상대적인 권리를 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회장은 이날 오전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학생생활지도 부장님이나 교장선생님이 학교폭력사실범위를 확인하 ...
통합진보당, 당명 ‘진보당’으로 개명, 당 정비 본격화
전용혁 기자 2012.04.24
[시민일보] 통합진보당이 당명을 ‘진보당’으로 바꾸고 내달 12일 전당대회를 열어 대표를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당 내부체제 정비에 나선다. 24일 우위영 당 대변인의 브리핑에 따르면 통합진보당은 그간 인지도가 매우 낮은 조건에서 통합이라는 단어를 썼으나 ‘통합’을 뺀 ‘진보당’으로 쓰자는 안이 당내에서 제기됐다. ...
한화갑 전 의원, "문재인 대선후보 되면 민주당 필패"
박규태 2012.04.24
[시민일보] 민주당 대표를 지낸 한화갑 전 의원이 24일 "문재인 상임고문이 대선 후보가 되면 민주통합당은 필패"라고 지적했다. 한 전 의원은 이날 낮 여의도에서 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오는 12월 치러질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자기들 몫만 챙기려 하는 것이 현 친 노무현 세력의 한계"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메트로, “법적으로 서울시 강제인수 100% 불가”
전용혁 기자 2012.04.24
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 요금 인상 문제와 관련, ‘서울시 직접 인수’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 서울시메트로9호선(주)측이 “법적으로 강제인수는 100% 불가하다”고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원순환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재경본부장은 24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 ...
최시중-곽승준 파문...MB레임덕 가속화
이영란 기자 2012.04.24
[시민일보] 현 정부 창업 일등공신인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파이시티에서 받은 자금을 MB대선 캠프서 사용했다"고 밝히자, 청와대는 MB정부의 레임덕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우려하며 사태를 예의주시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런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52)이 2009년 이재현 ...
김재윤 의원, “최시중 대선조작, 그 뒤에 이명박 있다”
이영란 기자 2012.04.24
[시민일보] 국회 문방위간사 김재윤 의원은 24일 민주통합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명박 정권의 총체적 비리 만 아니라 대선 조작설이 제기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최근 자신이 이명박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언론과 여론조사를 담당했는데 불법 자금으로 대선 여론조사 비용으로 썼다는 입장을 밝힌 바 ...
새누리 이상일 대변인, "진보교육감, 바람직한 학교모델 제시해야"
박규태 2012.04.24
[시민일보] 진보교육감들이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의 시행령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이 24일 논평을 통해 진보교육감들에게 "학생의 자율권과 교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바람직한 학교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 대변인은 "진보교육감들은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그들의 정치 철학을 실 ...
새누리, 대선 경선룰 변경 문제로 갈등
이영란 기자 2012.04.24
비박계 “국민 정서에 맞지 않으면 경선룰 바꿔야 한다” [시민일보] 24일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경선룰 변경문제를 놓고 친박계(친 박근혜)와 비박계(비 박근혜)가 갈등을 빚었다. 정몽준 이재오 의원과 함께 비박계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당내 경선에 완전국민참여경선제(오 ...
김문수 "박근혜, 2002년 경선룰 고치려다 탈당했다"
이영란 기자 2012.04.24
[시민일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24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도 지난 2002년 대선에 도전하면서 경선룰을 고치려고 했고, 이를 이회창 총재가 받아들이지 않자 탈당했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박 위원장이 전날 '오픈프라이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