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낙성벤처밸리 육성자문단 출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0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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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정책방향·실행방안 자문담당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선7기 핵심공약 사업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낙성대벤처밸리 조성 사업의 동력원을 확보했다.

구에 따르면 ‘낙성벤처밸리 조성’사업은 구 주요 정책으로, 전국 최고의 청년도시(전체 인구의 39.5%) 관악의 자산인 우수한 청년인재와 전국 최고의 대학 서울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서울대 등 지역내 인프라와 역량을 기반으로 자생적 창업생태계를 구축,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과 지역 안착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구는 이 같은 '낙성대벤처밸리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문단이 최근 출범했다고 밝혔다.

민간 창업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학계, 투자사, 액셀러레이터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낙성벤처밸리 육성 사업의 효과적이고 실행력 있는 사업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자문단은 ▲낙성벤처밸리 육성 사업 추진에 대한 정책방향 제시 ▲스타트업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등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으로 낙성벤처밸리 육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구는 '벤처밸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앵커시설 구축', ‘관악 창업공간 조성’, ‘스타트업 강화를 위한 민간협력 기관 협치 운영’,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최’ 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각계각층 창업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관악형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50만 관악구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꼭 지키기 위해 모든 열정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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