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어르신우대업소’ 실태 조사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0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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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는 관내 ‘어르신우대업소’에 대해 지난 6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어르신우대업소’란 경로효친 사상 고취, 나눔의 복지사회를 구현하고 바른 효 문화의식을 계승하고자 지난 2006년 9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일산동구만의 특수시책이다.

이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음식점, 이미용실, 안경점 등 지정업소를 이용하는 경우 업소별 할인율에 따라 5~3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11월 현재 ‘어르신우대업소’ 참여업소는 총 115개소(▲음식점 42개소, ▲미용업 52개소, ▲이용업 7개소, ▲목욕장업 5개소, ▲안경점 5개소, ▲보청기 4개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어르신우대업소의 내실을 강화하고 업소 운영 시 불편 사항 등을 수렴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법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우대업소’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일산동구 산업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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