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바람 난 경로당’ 한자리에… 워크숍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20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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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2018년 2차 신바람 난 경로당 워크숍’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 19일 고양시정연수원 가와지볍씨홀에서 관내 15개 ‘신바람 난 경로당’ 회장, 사무장 등 총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2차 신바람 난 경로당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양시 경로당활성화를 선도하는 ‘신바람 난 경로당’ 임원들의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 논의 및 경로당간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행사는 오전 10시 김풍 강사의 ‘한반도 비핵화’ 강의로 문을 열었다.

김 강사는 월남전에 참전하고 국가보훈처 나라사랑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신원4단지 신바람 난 경로당 사무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이어 ‘1~3세대가 함께하는 경로당 만들기’를 주제로 한 토의 및 발표와 친목교류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는 지난 2015년부터 경로당 활성화 롤모델 육성 사업으로 ‘신바람 난 경로당’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관내 15개 경로당을 ‘신바람 난 경로당’으로 지정, 특화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이 지원·운영되고 있다.

‘신바람 난 경로당’ 지정 시 기존 경로당에 지원하는 운영비 60만6천 원(2018년 기준)에서 ▲매월 20만4천 원의 추가 운영비 지원, ▲전문강사 프로그램 주2회, ▲민·관 지원 및 자원봉사자 프로그램 월 2회, ▲고양시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 연2회, ▲경로당 도배·장판 등 환경개선, ▲프로그램 경진대회 연1회, ▲임원 워크숍 연2회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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