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지역내 노인에 안전팔찌 전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5 14:46: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북가좌2동 주민센터와 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지역내 노인 50명에게 비상연락처가 각인된 안전팔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앞서 마봄협의체는 치매나 건강상 이유로 안전 관리가 필요하거나 장애로 비상시 도움이 요청되는 노인을 파악해 비상연락처가 새겨진 실리콘 팔찌를 제작했다.

이어 노인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팔찌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진광범 북가좌2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치매 어르신이나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혼자 계실 때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신원 확인이 필요한데, 안전팔찌 착용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 같아 보람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오 북가좌2동 동장은 “이번 안전팔찌 지원이 치매나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