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5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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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억4800만원 들여 조성
인천중부署와 업무협약 체결
영상정보 이용 협조체계 구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14일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항 가운데 안전문야의 핵심과제인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올해 행정안전부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지원 사업’에 지원대상으로 선정, 국비 및 자체예산 포함 총 13억4800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 전에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허인환 구청장과 조정필 인천중부경찰서장이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에 따른 동구·중부경찰서 간 업무범위 및 역할, 영상정보 보관, 이용 및 처리 등의 내용이 포함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향후 각종 범죄 발생시 중부경찰서와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개소식에는 안전도시 만들기에 첫발을 내딛는 것을 축하해주기 위해 동구의회 의장,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중부경찰서장, 지역내 초·중·고교 교장 등 각계각층의 내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개최됐다.

개소식은 테이프 커팅식·현판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내빈들은 동구 CCTV통합관제센터로 이동해 CCTV 통합관제 시연하는 등의 내부시설을 견학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행사를 통해 중부경찰서와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동구 구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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