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자전거 안전모 전달 합동 캠페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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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일산동부‧고양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경기북부본부),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일산서부경찰서(서장 조용성)에서는 지난 12일, 고양시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앞에서 일산서부ㆍ일산동부ㆍ고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유창재), 고양시청(자전거문화팀, 시민안전과), 녹색교통안전봉사단,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유관기관 총 70명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모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ㅕ

이번 행사는 일산서부경찰서와 일산동부경찰서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유창재)가 후원하는 가운데 자전거 안전모 200개를 제작하여 호수공원 등 자전거 이용자에게 전달하며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과 자전거 음주운전 처벌ㆍ안전모 착용 규정 신설 등의 홍보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9월 28일부터 시행 중인 자전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및 안전모 착용의무화에 따라 자전거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및 자전거 음주사고 예방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전거 안전모를 전달 받은 일산시민 이○○(남,53세)은“법이 개정 된 지 잘 몰랐었는데 경찰관들이 나와서 안전모를 나눠주고 법 개정 사실도 알려주니 이제부터 안전모를 꼭 착용하고, 술을 마시면 자전거를 타지 않아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조용성 일산서부경찰서장은“자전거 운전자의 음주운전 처벌, 자전거 안전모 착용 의무화(18.9.28.시행) 등 법률 개정 내용을 숙지하여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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