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힙합페스티벌 17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2 16: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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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블랙나인·최서현등 참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2018 인천 힙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수험생들의 심신을 위로하기 위해 무료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쇼미더머니5> 출신 인기래퍼 면도를 비롯해 인천 출신의 최엘비, 파워풀한 래핑의 블랙나인, 고등래퍼 최서현, QM, ODEE 등 실력있는 뮤지션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페스티벌이 힙합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들이 부담없이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그간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병석 시 문화예술과장은 “오는 2019년에는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비 힙합뮤지션도 함께 참여해 힙합에 대한 열정을 많은 시민과 나눌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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