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헌혈추진협의회 ‘헌혈문화 확산 공동협력 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0 1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안정적인 혈액 공급과 헌혈문화 활성화를 위해 민·관·군·경과 함께 인천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헌혈문화 확산 공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원경환 인천지방경찰청장, 최용규 육군 제17보병부사단장, 유수동 인천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양우 가천대길병원장, 이경호 대한적십자사인천광역지사회장, 김성배 대한적십자사인천혈액원장 등 8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협약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매년 반복되는 혈액수급 불균형에 대한 대책과 중장기적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공동협력을 목표로 기관별 역할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김혜경 시 보건정책과장은 “혈액은 현대과학의 힘으로도 대체물질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고, 헌혈은 오직 타인의 희생과 참여만으로 가능한 활동”임을 강조하며, 이번 “헌혈추진협의회의 협력체계 구축과 혈액수급이 안정화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특히 시민들의 헌혈문화 확산 및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