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는 최근 포스코타워 29층에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잠시드 호자예브(Jamshid Kodjaev) 통상부 장관, 비탈리 펜(Vitaly Fen) 주한 대사, 김창건 무역대표부 대표(명예영사) 등의 우즈베키스탄 관계자, 국내기관 관계자 및 기업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는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센터로 우즈베키스탄에서 파견된 공무원 3명과 주한대사관 상무 관련 외교관 2명 등이 근무한다. 이곳에서 양국간 경제교류 추진 및 우즈베키스탄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김진용 청장은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또 다른 기적을 만들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입주한 주한 우즈베키스탄 무역대표부의 개소를 축하하며 앞으로 양기관이 서로 협력해 새로운 역사를 쓰는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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