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개별주택 7342가구 특성조사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8 16: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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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반 2개반 편성
내년 4월30일 가격 결정·공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오는 2019년 1월31일까지 ‘2019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단독 및 다가구주택, 주상복합건물 7342가구에 대한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특성조사는 2개반 6명으로 조사반을 편성해 건축물관리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사항을 사전 확인한 후 현지출장을 통해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참고해 주택 이용상황과 건물구조, 증·개축 여부 등의 주택 및 토지특성 21개 항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구는 오는 2019년 1월31일까지 주택특성조사가 마무리되면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과 비교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19년 4월30일 결정·공시한다.

구 관계자는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민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면서 “조사원의 현장 방문시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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