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메이커스원 13일 개관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8 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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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스캐너·레이저 커팅기 체험기회 제공
▲ ‘노원 메이커스원’의 내부 전경.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최근 3D 프린터 창작활동 지원 및 육성을 위해 4차 산업형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노원 메이커스원’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12억원을 들여 노원구 동일로 192길74(공릉동) 우은빌딩 7층에 360㎡ 규모의 노원 메이커스원을 조성했다.

노원 MAKERS1은 명칭공모를 통해 채택된 이름으로 메이커들의 으뜸, 하나밖에 없는 공간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3D프린터와 레이저 커팅기, 3D스캐너 등 첨단장비와 산업용 장비실, 후가공 장비실, 3D모델링&프린팅 카페, 멀티존 등 메이커 스페이스를 갖췄다.

노원 메이커스원은 영메이커들을 위한 체험 교육, 장비 사용을 위한 장비 필수 교육, 시제품 제작 워크숍, 생활 밀착 메이커 체험 교육 등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목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메이커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 대여 및 3D출력 대행과 전문가 풀을 활용한 컨설팅 및 역량교육 등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3D프린터, 드론, 코딩 등의 창작활동 지원과 육성을 통해 메이커 양성,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나아가 창업자 양성 및 취업 연계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노원 메이커스원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토요일에는 오전 9시~오후 2시 운영된다. 휴관일은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이다.

개관식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행사는 ▲식전공연 ▲추진경과 보고 ▲운영계획 보고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 메이커스원은 첨단장비를 활용해 IT 제품 등의 시제품을 신속하게 제작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라며 “노원 메이커스원이 4차 산업교육문화 활동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아, 창업 및 취업 등 일자리 창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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