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 ‘사랑나눔展’ 선보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6 17: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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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는 오는 9일까지 구청 지하 1층 굴포갤러리에서 ‘제15회 사랑나눔전’을 진행한다.

협회가 주최하고 구와 부평구문화재단, 부평문화원, (사)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술·서예·사진·조각 등 7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이번 행사는 7일 오후 6시 개막행사가 열리며, 식전 공연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작품 판매수익금 일부는 부평지역 저소득 청소년과 홀몸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협회는 2004년부터 작품 판매금 절반을 불우이웃과 다문화가구, 소년·소녀가구 지원 등에 사용해왔다.

차준택 구청장은 “사랑나눔전을 통해 많은 주민이 예술작품을 관람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문화예술인협회는 1995년 창립해 국악·음악·무용·미술·서예·사진 등 6개 분과에서 350여명의 예술인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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