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 ‘제주도 졸업여행’ 프로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6 17: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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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드림스타트가 최근 드림스타트 초등학교(5~6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에게 제주도 문화 유적지 탐방과 이색적인 문화체험으로 견문을 넓히고,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청소년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여행은 지역사회를 벗어나 제주도에서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주상절리 등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승마 체험·민속마을 탐방·난타 공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진행됐다.

졸업여행에 참여한 한 학생은 “TV에서 보던 제주도의 유명한 곳을 와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 다른 면에서 온 아이들과도 처음에는 서먹했지만 함께 여행하며 좋은 친구가 됐고, 졸업 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중학교 진학 후에도 잘 적응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지역의 100여명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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