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사랑의 그린PC’ 사업 연중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6 17: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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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취약계층에 중고PC 무상 보급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경기도와 연계해 정보취약계층에 중고PC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자치단체를 비롯한 유관단체 및 기업에서 기증한 중고PC를 PC정비센터에서 일괄 수거해 정비한 후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 구입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에 사랑의 그린PC 215대(모니터·노트북 포함)를 기증했으며, 기증된 PC는 경기도의 사랑의 PC정비센터를 통해 정비한 후 향후 신청을 받아 보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의 개인 및 집합 정보화교육을 월 10명 이상 실시하는 정보화교육 기관, 사회복지법인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사랑의 그린PC 기증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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