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은행나무축제 성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6 17: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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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수 은행나무 앞에서 은행나무축제가 진행중인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왕십리도선동이 텐즈힐 2단지 아파트 단지에서 아파트 공동체와 입주자 대표회의가 협력해 마련한 ‘은행나무 축제’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은행나무 축제는 2015년부터 매년 가을에 열려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텐즈힐2단지 아파트의 상징이자 재개발 과정에서도 지켜낸 보호수 은행나무의 의미를 되새기고, 잊혀져가는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아파트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로 기획됐다.

이날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은행나무 소원 걸기 ▲어린이 놀이 한마당 ▲장기자랑 등이 진행되고, ▲알뜰 장터 ▲먹거리 장터 등 다체로운 부스가 마련됐다.

텐즈힐2단지 아파트 공동체 관계자는 “매년 개최하는 아파트 단지의 큰 행사로써 준비 과정이 쉽지 않지만,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고 이를 통해 더불어 살기 좋은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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