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6 15: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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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하고 기념사진 ‘찰칵’
▲ 노원구청에서 마련한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의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부부를 위해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청사 1층 민원여권과에 설치된 포토존은 목재 프레임에 꽃장식이 돼 있고, “우리 노원구청에서 혼인신고 했어요”란 문구도 새겨져 있으며, 기념촬영을 위한 부케와 화환도 마련돼 있다.

구는 혼인신고를 위해 방문한 신혼부부의 힘찬 새 출발을 기념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구청에서 혼인 신고하는 부부 누구나 자유롭게 포토존에서 사진촬영을 할 수 있으며, 요청시에는 직원이 사진촬영도 지원한다.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기념촬영을 한 A씨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 뜻밖의 선물은 받은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SNS를 통해 일상의 소확행을 공유하는 이들이 많은 요즘, 구청에서의 혼인신고 기념촬영이 부부로 첫 발을 내딛는 신혼부부들에게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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