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6일 청년네트워크 출범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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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청년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6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의 정책파트너로서, 청년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청년정책을 발굴할 '중랑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은 청년 위원 45명 위촉장 수여 및 구청장과 청년위원이 함께 하는 대화의 장, '청년 톡톡(TalkTalk)'을 진행한다.

아울러 2부 행사로 청년정책 전문가인 권순우 강사의 사회로 청년네트워크에 대한 소개 및 희망분과와 임시운영위원단 구성을 위한 워크숍 '청년네트워크, 넌 나에게 뭐니?'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청년네트워크’구성을 위해 지난 9~10월 말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위원을 공개모집했으며, 그 결과 총 45명이 지원했다.

당초 30명으로 구성 예정이었으나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보다 많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신청자 전원을 위원으로 선정하게 됐다.

청년 위원은 20~30대의 창업인·직장인·취준생·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이뤄져있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1년 동안 ▲정기회(분기별 1회) 및 임시회 ▲분과위원회 운영 ▲청년정책 아카데미 ▲청년정책 포럼 개최 등에 참여하며, 청년지원 정책에 관한 자문 및 의제 발굴 등의 역할과 함께 구와 지역 청년을 잇는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구에서는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제안된 정책 중 우수 정책은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청년문제해결과 정책적 지원을 핵심 공약사항으로 내세운 민선7기는 지난 9월 ‘중랑구청년기본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이번 청년네트워크 구성에 이르기까지 청년문제 해결과 정책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중랑구 청년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현실적인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의 사회참여가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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