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오는 9~10일 '2018 동북권 메이커 페스티벌'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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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9~10일 양일간 구청 바람마당 일대에서 '2018 동북권 메이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함께 주최하는 것으로, 서울 동북권 청년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작된 작품을 전시·공유하고 이들의 메이커 활동을 지원하며 창업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행사에서는 서울 동북권 대학생 및 청년의 다양한 창작작품을 소개하고, 이 중 우수작품을 선정하는 '2018 페스티벌 창작작품 경연대회'가 함께 열린다.

또한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창조경제 패러다임을 바꾸는 메이커 운동'을 주제로 한성대 김복희 교수의 컨퍼런스가, 10일 오후 1시부터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키즈 메이커 놀이'를 주제로 유도영 업사이클 아트작가가 진행하는 가족단위 참여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도 마련된다. ▲폐지·폐목재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3D 프린터·3D펜·드론 시뮬레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다양한 무대행사도 볼 수 있다. 퓨전국악팀 버들단비팀과 동북권 지역내 대학 동아리가 축하공연을 하고, 버스킹·치어리딩·K-POP댄스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10일에는 만화가 이중걸씨가 참여하는 '드로잉쇼'가 준비돼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대학생들의 창작작품이 창업활동으로 이어지고, 동북권 지역 새로운 문화 형성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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