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소규모 건축물의 경우 안전점검 관리규정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안전관리 사각지대 건축물에 해당된다. 특히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 48% 이상을 차지해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활동이 필수적이다.
이에 구는 30년 이상 건축물 중 노후도(사용승인기준)에 따라 차례로 점검을 펼치고, 지역주민들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신고한 건축물도 대상에 포함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최근 포항지진 발생으로 지진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높은 만큼 현행 내진기준에 부적합한 건축물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은 외부전문가인 건축사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맡게 되며 ▲건축물의 기둥·보·슬래브 등의 주요 구조부의 균열상태 ▲주계단 및 벽체변형 여부 ▲부대시설 안전상태 등 주요점검 사항에 대해 세부 점검표를 만들어 꼼꼼히 안전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요소가 발견돼 후속조치가 필요한 건축물은 소유주에게 안전점검 조사 내용을 알리고, 민간전문가와 함께 보수 및 안전조치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안전관리 규정이 미비해 안전 점검 활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철저한 점검을 통해 만일의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