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오는 13~14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3 17: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3~14일 양일간 구청 광장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2018년 소상공인의 날 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기존에 각각 진행한 ‘소상공인의 날’ 행사와 ‘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연합한 것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 개척에 효과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40개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각각의 대표상품과 특화상품 등을 선보이며, 우수 상인들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등의 표창장이 수여된다.

이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떡케이크 절단식, 플래카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점포별로 반짝세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상품권 증정 등의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에게 우수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는 매출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행사에는 구와 국외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 심양시 철서구장이 참석해 향후 지역내 소상공인들이 중국 국제투자무역박람회를 참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은 상인들과 시민이 소통하는 실질적인 장”이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살리기를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민선7기 최우선 목표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는 상생경제를 이루기 위해 주민이 당장 피부로 느낄 수 있는 ‘1부서 1과제’를 추진 중이다.

▲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 상인들이 음식을 판매하는 모습.(사진제공=관악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