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제1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최우수상’ 수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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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제1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공모전’ 기관부문에서 수요자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보린주택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 주최로 전국 주거복지활동 중 우수사례를 선정해 확산·전파하고자 올해 처음 실시됐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개인과 기관, 단체 우수활동 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배포돼 주거복지활동을 확산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최우수상을 받은 보린주택은 지하의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노인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5년 구가 서울시, 서울도시주택공사(SH)와 협력해 도입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이다.

이를 통해 ▲홀몸노인간 노노케어(老老care)로 고독사 방지 ▲노후지역내 공공건물 도입으로 도시재생 촉매제 역할 ▲주차장 공유를 통한 주택가 주차난 해소 등의 도시형 생활주택 설계를 지역 맞춤형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다.

한편, 구는 보린주택(1호점)을 시작으로 보린두레(2호점), 보린햇살(3호점), 보린함께(4호점) 등 총 4곳으로 확대해 홀몸노인 56가구가 쾌적한 거주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는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주거복지를 위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주거모델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은 물론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와 의료서비스가 연계된 복합시설과 맞춤형 공동홈이 공존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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