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천 둔치 장평체육공원 정비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3 17: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장평교와 면목천 합류부 사이 중랑천 둔치에 조성된 ‘장평체육공원’의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장평체육공원은 그동안 면목동 주민들의 체육활동 및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었으나,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돼 체육활동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구에서는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하고 지난달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를 통해 농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육상트랙 내부 등의 노후된 체육시설과 그늘막을 교체하고 산책로는 새롭게 포장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적어 방치된 야외 배드민턴장은 벤치 설치 및 수목·잔디 식재를 통해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조성한다.

구에서는 주민들의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달 내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