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시 발전 5개년 계획' 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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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시 혁신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인천시 발전 5개년 계획’을 제시했다.

인천시 발전 5개년 계획은 중앙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인천시 자체사업을 총괄하는 종합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국제회의복합지구 클러스터 조성 등의 국비와 연계한 사업과 함께 인천시 자체사업인 ‘더불어 마을’ 공모 사업, 생활문화동아리사업, 인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인천시 발전 5개년 계획을 자세히 살펴보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경제 중심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통해 취업·문화·여가·건강이 보장되는 웰빙도시, 원도심과 신도시가 상생하는 도시재생 모범도시, 경제자유구역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혁신성장 선도도시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 지역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한 원도심과 경제자유구역의 상생 모델로서 '송도·남동 Bio-Medical Engineering Creative 벨트' 조성과 '남동공단 혁신창업공단 사업'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및 산업 육성을 특화사업으로 제시했고, 접경지역 연계 협력사업으로 평화누리길 조성사업 그리고 수도권 연계 협력사업으로 수도권 광역교통위원회 설치, 수도권 미세먼지 공동대응 상설기구 설치 등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 공약사업인 ‘송도 녹색기후 금융도시 조성’도 이번 계획에 포함시킴으로써 인천시의 사업 추진에 대한 정책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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