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공공스포츠 클럽 공모사업 최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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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공공스포츠 클럽 공모사업'에 인천 서구 아시아드 스포츠클럽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공스포츠 클럽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가구·다계층의 회원이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저렴한 비용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 사업으로서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 3억원씩 3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공공스포츠 클럽 선정으로 구에 체육시설, 전문지도자, 체육 프로그램을 통합해 공급할 수 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서구를 스포츠의 메카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아시아드 스포츠클럽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연희크리켓경기장을 거점으로 크리켓·축구·철인 3종·야구·소프트볼·그라운드 골프 등의 종목을 운영할 계획으로,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주민건강의 증진과 체육 복지를 실현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지역 지역사회·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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