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한·중 문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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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미추홀구가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올해 개최된 다양한 체험형 한·중 문화교류 행사가 중국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다양한 문화교류 단체의 오는 2019년 행사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과 중국의 치파오를 소개하는 한·중 전통의상 패션쇼는 소규모가 아닌 대규모 행사 개최를 문의하고 있어 구는 행사규모와 일정 등을 중국 치파오협회와 조율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국의 다양한 문화교류 단체가 구에서 개최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양국의 문화를 교류할 수 있도록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15회에 걸쳐 행사를 개최했으며, 중국 치파오·미용·태권도협회 등 24개·단체 3500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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