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주민 주거환경 개선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3 17: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동구 송림3·5동 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동구지역자활센터, 수 시스템가구와 함께 지역내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대상은 송림동의 한 가구로, 주방에 습기와 곰팡이가 많고, 싱크대가 너무 낡아서 주저앉는 등의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다.

동은 자활센터와 수 시스템가구의 후원을 받아 주거환경 개선에 발벗고 나섰다. 수 시스템가구, 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는 싱크대 무상지원과 무료청소를 실시했으며, 폐기물처리는 송림3·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맡았다.

송림3·5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거급여수선유지사업 혜택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해 심사를 거쳐 지역사회와 손잡고 도배, 장판, 싱크대 등의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을 선발해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송림3·5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생활편의 확대를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