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모와 함께하는 보육··· 열린어린이집 25곳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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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는 시설을 개방하고 부모의 참여가 확대된 어린이집 25곳을 선정해‘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이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뤄지는 어린이집 운영 형태이다.

보육전문가 등 4인으로 구성된 열린어린이집 심의위원회에서 어린이집 25곳을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했으며, 부천시는 지난 10월31일 부천시 열린어린이집 지정 현판을 배부했다.

선정된 어린이집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정부지원 어린이집은 소사주공어린이집, 상2동어린이집, 여월주공어린이집, 역곡어린이집, 역곡2동어린이집, 옥길어린이집, 고강1동어린이집, 대학어린이집, 범박어린이집, 상동어린이집, 중2동어린이집 총 11곳 ▲민간(직장) 어린이집은 유베이스어린이집, 또래또몬테소리어린이집,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직장어린이집 총 3곳 ▲가정 어린이집은 두리몬테소리어린이집, 딩동댕어린이집, 바다와별에듀어린이집, 부천민들레어린이집사랑해은하수어린이집, 상동아기별어린이집, 푸르미아어린이집, I-즐거운어린이집, 엄마맘어린이집, 예원어린이집, 한글나라어린이집 총 11곳이다.

권운희 시 보육아동과장은 “부천시 열린어린이집이 개방된 보육 환경의 모범적인 운영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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