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감동+대학 경인여대 ‘명사특강’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2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경인여대 명사특강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가 반려 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되는 가운데 1일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보듬컴퍼니 강형욱 대표를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반려 견에 대한 관심이 많은 가운에 공연장은 300여명의 학생들로 꽉 찼으며 강 대표는 '반려견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개가 싫어하는 다섯 가지, 개와 친해지는 다섯 가지의 내용으로 강의를 했다.

김예진 학생(영상방송과 4학년)은 특강을 들은 후 “너무 유익했고 제 반려견과 한층 더 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그동안 오해했고 몰랐던 부분에 대해 이해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장은주 교수는 "차가운 뉴스가 넘쳐나는 요즘 학생들이 따뜻함을 느끼고 사람과 동물이 사랑받고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자대학교는 인문, 자연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소양을 갖춘 지식인을 모시고 재학생들에게 멘토 특강을 매학기 5회 이상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