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효성동 아파트에 화재 ‘4살 여아 중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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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현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4살 여아가 중태에 빠졌다.

인천 계양소방서는 31일 저녁 5시58분경 효성동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29대, 소방공무원 106명이 출동,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현장 도착 시 아파트 거주민 다수가 대피한 상태였으며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41,98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대원들은 화상환자 등 11명의 주민을 인근 4개 병원으로 분산 이송했다.

이송자 가운데 4살 여아가 탈출하지 못해 다량의 연기를 흡입, CPR상황이 발생했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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