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2019년 개별주택가격' 결정을 위해 1일부터 오는 2019년 1월31일까지 단독·다가구·주상용 주택 등 2만호에 대한 주택특성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시에서 선발한 15명의 조사원이 건축물관리대장·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의 변동사항을 확인한 후 현지출장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점조사 항목은 토지형상·방위·도로접면 등의 토지특성과 건물구조·지붕·경과연수 등의 건물특성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주택조사를 위해 공간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2019년 2월 말까지 가격산정을 마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 주택소유자 의견접수, 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9년 4월30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시 관계자는 “증축이나 용도변경 사항이 있으면 조사원 방문시 신고해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부과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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