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가을철 산불예방 총력전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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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본부 12월15일까지 운영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 등의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보다 사흘 앞당겨 지난 10월29일 오전 9시부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설정과 함께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휴일 없이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산불방지 대책본부에서는 기상상태에 맞춰 산불경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단계별 상황 등에 신축적으로 적용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18명)에 대한 지휘·보고체계를 확립, 지역별(읍·면·동) 배치한다. 또한 감시탑(6곳), 산불진화차량(7대), 등짐펌프 등의 산불진화장비를 활용해 산불취약지역 순찰 및 감시활동을 진행하며, 산불상황 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을철 단풍구경 및 입산객 등 산행인구의 증가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취약지 순찰 및 감시를 철저히 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등산객들이 입산할 경우 화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내 금연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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