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3일 ‘자전거 대행진’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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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공원서 출발··· 5.5km구간 퍼레이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3일 오후 1시 부평공원에서 부평을 안전·녹색·평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2018년 부평구 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인천자전거도시만들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평구 민간보조사업으로 진행된다.

오후 1~3시 행사에 참여하면 기념품으로 자전거 깃대와 헬륨 풍선을 달아준다. 또 ▲이색자전거 체험 ▲자전거로 비눗방울·솜사탕 만들기 ▲전구 켜기 ▲세발자전거 경주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지역아동센터 자전거 기증식 등의 기념행사도 마련됐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부평공원~경인로~신촌사거리~마장로~산곡동 롯데마트~원적로~부영로~부평공원 5.5km 구간에서 자전거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퍼레이드를 완주하면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5대의 자전거 및 안전모도 경품으로 주어진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평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 캠페인’의 하나로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참가신청 등의 자세한 문의는 인천자전거도시만들기운동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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