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협치학교 수강생 공모··· 4주간 교육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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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1월6일까지 ‘2018 성동 협치학교’에 참여할 수강생을 공개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치학교는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사회적 합의를 구현하는 ‘민·관 협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치학교에서 운영하는 ‘협치 이해 기본과정’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주민과 행정기관이 파트너로서 주민의 협치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협치학교의 과정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제를 찾고 협치적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9일~12월1일 4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희망자는 주중반(금)과 주말반(토) 중 참석 가능한 과정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네이버밴드 협치 성동의 공지 링크 또는 구청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획예산과 민관협력추진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협치학교 교육수료자에게는 '2019년 성동구 협치회의 제2기 위원'으로 선발할 수 있는 우선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성동 협치학교를 계기로 주민들의 협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제안하고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이 실현되는 살기 좋은 성동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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