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유기농업자재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30 16: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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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보조··· 연말까지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11월1일부터 지역 농민을 대상으로 ‘2019년 유기농업자재 지원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30일 군에 따르면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업인 등에게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 녹비작물 종자 구입비를 지원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약·화학비료 감소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보조금 60%, 자부담 40%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녹비작물 종자의 경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녹비 작물을 재배하려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의 경우에는 유기·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고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을 성실 납부한 농업경영체다.

지원품목 중 녹비작물 종자는 ha당 헤어리베치 60kg, 녹비(청)보리 140kg, 호밀 160kg, 자운영 50kg, 수단그라스 50kg까지 지원한다. 또한 유기농업자재 정보시스템에 공시된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는 총 구입비 기준 ha당 유기 인증 200만원, 무농약 인증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올해 말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산업팀)에 방문해 신청서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단, 수단그라스 신청자는 인삼경작 예정지 확인서를,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 신청자는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납부 확인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농가의 소득을 보전하는 한편 청정 강화지역의 친환경농업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농정과 농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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