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대입전략 학부모 아카데미 4회 마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30 15: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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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7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20~29일 4회에 걸쳐 ‘대입전략 학부모 아카데미’를 연다.

교육 장소는 구 평생학습관(한남동 685-46) 큰강의실이며 ▲1, 2학년 대입 준비(11월20일)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22일) ▲진로교육과 진학(27일) ▲전문대 입시와 미래 전망(29일) 순으로 강의가 이뤄진다.

정제원 숭의여고 진학부장, 진동섭 한국진로진학정보원 이사, 조진표 서울시교육청 정책자문위원, 안연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섰다.

구 관계자는 “달라진 대입 전형을 분석, 올바른 학습전략을 소개한다”며 “학부모가 제대로 알아야 자녀의 불안감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시간은 매회 오후 6시30분~8시30분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용산구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5000원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우리나라 교육정책이 수시로 바뀌는 만큼 학부모 정보력이 자녀 성적을 좌우한다”며 “아카데미를 통해 고급한 정보를 많이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학부모 아카데미외 주기적으로 대입 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진로진학 고민을 덜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정제원 교사를 초청, 학생·학부모 300명으로 대상으로 ‘성공적 대입을 위한 체계적 대비법’에 대해 강의했다. 9월에는 ‘수시전형 대비 1:1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 참석자 80명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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