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지청, ‘슈퍼 굳건이’ 6호 탄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30 1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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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병무지청 슈퍼 굳건이 6호 탄생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은 30일 병역판정검사장에서 여섯 번째로 ‘슈퍼 굳건이’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인천병무청에 따르면 이번 여섯 번째의 주인공은 인천시 서구에 거주하는 신모씨(20세)로 신씨는 지난해 병역판정검사에서 시력이상(난시)으로 보충역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현역으로 입대하기 위해 ;슈퍼 굳건이; 프로젝트를 신청, 무료치료지원 협약기관인 경기도 안산의 에스안과의원에서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후 재신 체검사를 해 현역판정을 받았다.

병무청의 ‘슈퍼 굳건이‘ 사업은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조성과 건강한 병역문화 정착을 위해 시력, 체중 등의 사유로 4급(보충역)이나 5급(전시 근로역)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치료하는 것.

이후 현역(사회복무요원) 복무를 희망하는 사람에 대해 후원기관과 협약으로 무료치료지원을 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5월 처음 도입됐다. 인천병무청에서는 8개 기관이 이 사업에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천병무청에 ’슈퍼 굳건이‘ 프로젝트를 신청한 사람은 19명이며 이중 4명이 현역으로 입영했고 1명은 현역 입영대기 중이며 1명은 안과 치료 후 현역으로 변경하기 위해 재신체검사 대기 중이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이번에 보충역에서 현역으로 변경된 신씨에게 입대 시까지 지속적인 응원을 보낼 것”이라며 “‘슈퍼 굳건이’ 후원기관 및 지원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병역 이행자들의 자긍심 고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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