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디딤쇠봉사단,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30 09: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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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디딤쇠봉사단원들이 벽화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디딤쇠봉사단 임직원 130명이 27일과 29일 인천 동명초등학교 앞 담장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천시 동구지역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제철은 벽화는 초등학교 앞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아이들이 평소 즐겨하는 놀이 및 민속놀이 등을 주제로 선정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봉사자들은 담장 주변을 깔끔하게 청소하며 봉사를 시작했다. 1차 벽화 사업에서는 밝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전체적 바탕을 샛노랗게 칠했다.

2차 작업에서는 세부 그림을 그리며 벽에 생동감을 더했다. 하교하던 아이들이 완성된 벽면을 보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등하굣길에 마주하는 곳이라는 생각에 열의를 다해 벽화 그리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깔끔해진 벽면을 보며 아이들도 밝은 꿈을 꾸고 자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앞으로도 동구지역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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