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운사거리 인근 거리를 '청년 창업 특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함께라서 갈 수 있는’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청년 창업 특화거리 공유대회에는 청년 창업가와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창업에 관심있는 외국인 청년들도 참석해 각국의 청년 창업 사례를 소개했다.
또 공유대회에서는 청년 창업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데 걸림돌은 무엇이고, 청년 창업 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보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유대회가 지역주민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유대회에서 나온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가는 청년 창업 특화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지혜로운시민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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