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연이어 문체부 장관상 수상 쾌거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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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최근 마포문화재단과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선 마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8 예술경영 컨퍼런스'에서 공공부문 예술경영대상인 문체부 표창을 받았다.

재단은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한 주민예술가 1만 양성 프로젝트 '꿈의무대'와 글로벌 도심음악축제 'M-PAT클래식음악축제'를 우수사례로 발표해 공공부문 23개 기관 중 유일하게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같은날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체부가 실시한 '2018년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공공도서관 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서강도서관은 인적자원 정성평가 우수사례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예술적 감수성과 기획력을 갖도록 돕는 ‘사서UP 프로젝트’ 등 천편일률적인 형태에서 벗어난 직원교육을 실시한 결과다.

또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장서 구성계획 수립과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 인문학 강좌, 트렌드를 반영한 북큐레이션 진행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주민 생활속에 독서문화가 자리잡도록 노력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동균 구청장은 "지역내 기관이 연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지적 감성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마포문화재단이 수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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