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식중동 예방 인형극’ 진행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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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식중독 예방과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1월20일까지 지역내 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18년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식중독 및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인형극은 인형극단이 가정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해 공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인형극은 ‘세균이 삐뽀! 건강생활 고고고’란 공연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인형극의 주요내용은 통해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며, 불량식품과 인스턴트 음식 대신 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을 골고루 먹도록 하고, 짜고 단 음식을 먹지 않도록 독려하는 내용이다.

앞서 구는 상반기에 지역내 어린이집 50곳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실시했으며, 현재 지역내 18개 유치원에서 인형극을 공연 중이다. 유치원 공연 후에는 가정어린이집 12곳을 대상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식습관 형성시기에 있는 어린이에게 친숙하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보건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길러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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